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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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먹는 것에 별로 관심이 없는 미현이.
그렇게 잘 먹더니 영~ 입맛이 없는 모양이다.
라면을 먹겠다길래 끓여 내왔다.
“미현아, 라면 먹자~!”
좋다며 달려와 마주 앉는다.
몇수저 받아 먹었을까?
무엇이든 먹다 배가 찬 듯 하면 입안에 씹고 있던 것도 그 자리에서 바닥에 뱉어버리는 미현이.
언젠가 한번 혼을 내주겠다고 맘먹고 있었는데 먹던 라면을 앉은 자리에서 바닥에 뱉어버린다.
“너~ 엄마가 먹기 싫으면 쓰레기통에 가서 뱉으라고 그랬지? 이렇게 바닥에 뱉으면 누가 치워? 얼른 주워다 쓰레기통에 버려!”
야단을 치며 쓰레기통에 주워버리래도 들은 척도 안한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호통을 치며 입을 벌리도록 했다.
내가 너무하는 거 아닌가 싶었지만 어차피 야단치기로 마음먹은거 아주 혼구멍을 내기로 하고 녀석의 벌린 입에 바닥에 뱉어버린 라면을 주워 넣었다.
“먹기 싫으면 이제 쓰레기통에 가서 뱉어~!”
서글프게 울먹이며 쓰레기통으로 가서 라면을 뱉고 오는 미현이.
조금은 안쓰럽기도 하지만 잘했지 싶다.
“미현아, 먹기 싫으면 아무대나 뱉지 말고 쓰레기통에 뱉어. 알았지?”
“응~!”
그렇게 잘 먹더니 영~ 입맛이 없는 모양이다.
라면을 먹겠다길래 끓여 내왔다.
“미현아, 라면 먹자~!”
좋다며 달려와 마주 앉는다.
몇수저 받아 먹었을까?
무엇이든 먹다 배가 찬 듯 하면 입안에 씹고 있던 것도 그 자리에서 바닥에 뱉어버리는 미현이.
언젠가 한번 혼을 내주겠다고 맘먹고 있었는데 먹던 라면을 앉은 자리에서 바닥에 뱉어버린다.
“너~ 엄마가 먹기 싫으면 쓰레기통에 가서 뱉으라고 그랬지? 이렇게 바닥에 뱉으면 누가 치워? 얼른 주워다 쓰레기통에 버려!”
야단을 치며 쓰레기통에 주워버리래도 들은 척도 안한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호통을 치며 입을 벌리도록 했다.
내가 너무하는 거 아닌가 싶었지만 어차피 야단치기로 마음먹은거 아주 혼구멍을 내기로 하고 녀석의 벌린 입에 바닥에 뱉어버린 라면을 주워 넣었다.
“먹기 싫으면 이제 쓰레기통에 가서 뱉어~!”
서글프게 울먹이며 쓰레기통으로 가서 라면을 뱉고 오는 미현이.
조금은 안쓰럽기도 하지만 잘했지 싶다.
“미현아, 먹기 싫으면 아무대나 뱉지 말고 쓰레기통에 뱉어. 알았지?”
“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