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글 수 563
요며칠 계속 귀가 아프다고 칭얼대던 미현이.
어제 퇴근길에 소아과에 들러 상태를 얘기하고 약을 받아 왔었다.
열이 날것 같아 물론 해열제도 넣었다.
그런데 새벽녘에 약기운이 떨어진 탓인지 정말 열이 심하게 난다.
벌써 두달이 넘도록 중이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미현이.
오늘 이비인후과 진료있는 날이라 어찌어찌 버텨봤는데, 청각검사를 하니 여전히 상태가 나쁘게 나온다. 계속 약을 먹고 있는데 정말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진료를 위해 선생님이 귀속을 보셨는데 이번엔 고막앞에 다른 물집이 잡혔단다. 아마도 요즘 아팠던 이유가 그때문인가보다.
그것을 터뜨려주셨지만 여전히 그 뒷쪽은 염증정도가 심하다네.
결국. 안하면 좋다는 튜브를 박는 수술을 하기로 하고 일정을 1달뒤로 잡았다. 다행히 그전에 상태가 좋아지면 수술은 안받아도 된다지만 정말 한숨이 절로 나오네.
미현아. 어쩌면 좋아~ 엄마는 정말 속상하다.
빨리 나았음 좋겠는데 도대채 왜 안 낫는 거지?
빨리 나아서 수술까진 안갔으면 좋겠다. 응?
어제 퇴근길에 소아과에 들러 상태를 얘기하고 약을 받아 왔었다.
열이 날것 같아 물론 해열제도 넣었다.
그런데 새벽녘에 약기운이 떨어진 탓인지 정말 열이 심하게 난다.
벌써 두달이 넘도록 중이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미현이.
오늘 이비인후과 진료있는 날이라 어찌어찌 버텨봤는데, 청각검사를 하니 여전히 상태가 나쁘게 나온다. 계속 약을 먹고 있는데 정말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진료를 위해 선생님이 귀속을 보셨는데 이번엔 고막앞에 다른 물집이 잡혔단다. 아마도 요즘 아팠던 이유가 그때문인가보다.
그것을 터뜨려주셨지만 여전히 그 뒷쪽은 염증정도가 심하다네.
결국. 안하면 좋다는 튜브를 박는 수술을 하기로 하고 일정을 1달뒤로 잡았다. 다행히 그전에 상태가 좋아지면 수술은 안받아도 된다지만 정말 한숨이 절로 나오네.
미현아. 어쩌면 좋아~ 엄마는 정말 속상하다.
빨리 나았음 좋겠는데 도대채 왜 안 낫는 거지?
빨리 나아서 수술까진 안갔으면 좋겠다. 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