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글 수 563
어린이집 등교를 앞두고 명훈이 머리를 이쁘게 깎아 주기로 했다.
미용실에서 깎다 오늘은 이발소에 들렀다.
이발사아저씬 아이들 머린 조금 서투신 듯.
명훈인 잔뜩 긴장을 했다.
20여분이 흐르고 동글동글하고 이쁜 머리가 되었다.
거울을 들여다보며 “에구. 대머리 뻑뻑 되었네. 하하!”하며 웃는 녀석.
“엄마, 난 오빠처럼 머리 안 깎을래!”
오빠의 머리가 맘에 들지 않았나?
할머니댁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왔는데도 배가 고프다네.
“엄마, 나~ 에너지가 필요해! 에너지가~”
마침 내일아침에 주려고 닭다리를 고는 중이였는데 빨리 달라며 아우성이다.
닭다리 4개를 눈꿈쩍할새 해 치우고도 아쉬운 듯.
“나머진 내일 아침에 먹고 어린이집 가자~! 그리고 잘 때 너무 많이 먹으면 배가 아퍼!”
잠시 더 놀다 9시가 넘어 잠자리에 누웠다.
내일아침엔 바쁠테니까 일찍들 일어나기로 하자~
미용실에서 깎다 오늘은 이발소에 들렀다.
이발사아저씬 아이들 머린 조금 서투신 듯.
명훈인 잔뜩 긴장을 했다.
20여분이 흐르고 동글동글하고 이쁜 머리가 되었다.
거울을 들여다보며 “에구. 대머리 뻑뻑 되었네. 하하!”하며 웃는 녀석.
“엄마, 난 오빠처럼 머리 안 깎을래!”
오빠의 머리가 맘에 들지 않았나?
할머니댁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왔는데도 배가 고프다네.
“엄마, 나~ 에너지가 필요해! 에너지가~”
마침 내일아침에 주려고 닭다리를 고는 중이였는데 빨리 달라며 아우성이다.
닭다리 4개를 눈꿈쩍할새 해 치우고도 아쉬운 듯.
“나머진 내일 아침에 먹고 어린이집 가자~! 그리고 잘 때 너무 많이 먹으면 배가 아퍼!”
잠시 더 놀다 9시가 넘어 잠자리에 누웠다.
내일아침엔 바쁠테니까 일찍들 일어나기로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