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글 수 563
“엄마, 이게 뭐야~!”
감기탓에 통 입맛이 없던 미현이가 고사리 그릇을 보며 묻는다.
“고사리잖아. 미현이 좋아하지?”
“엄마, 이것 좀 줘 봐!”
고사리를 좋아하는 미현이가 그걸 먹겠단다.
잎사귀는 다 떼어버리고 줄기만 뜯어먹는 미현이!
고사리 한접시를 눈 꿈쩍할 새 다 집어 먹었다.
그러더니 아무래도 좀 짜가웠는지 “할머니 밥 줘!”하더니
내어준 할아버지 밥그릇채 수저로 푹푹 밥을 퍼먹는다.
"어머머, 할아버지 밥그릇 푸욱 들어간 것 좀 봐!"
먹는 모습이 어찌나 탐스럽고 귀엽던지.
그래, 밥을 잘 먹어야 건강하지. 그치?
반찬따로 밥따로지만 식사를 모처럼 맛있게 미현이!
기분이 좋을 수 밖에.
감기탓에 통 입맛이 없던 미현이가 고사리 그릇을 보며 묻는다.
“고사리잖아. 미현이 좋아하지?”
“엄마, 이것 좀 줘 봐!”
고사리를 좋아하는 미현이가 그걸 먹겠단다.
잎사귀는 다 떼어버리고 줄기만 뜯어먹는 미현이!
고사리 한접시를 눈 꿈쩍할 새 다 집어 먹었다.
그러더니 아무래도 좀 짜가웠는지 “할머니 밥 줘!”하더니
내어준 할아버지 밥그릇채 수저로 푹푹 밥을 퍼먹는다.
"어머머, 할아버지 밥그릇 푸욱 들어간 것 좀 봐!"
먹는 모습이 어찌나 탐스럽고 귀엽던지.
그래, 밥을 잘 먹어야 건강하지. 그치?
반찬따로 밥따로지만 식사를 모처럼 맛있게 미현이!
기분이 좋을 수 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