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다만 지갑을 쓰고 있던 미현이
동전넣는 부분이 망가져서 늘 속상해했다.
그래서 미현이에게 주려고 작고 귀여운 지갑을 하나 샀다.
그랬더니 정말 좋아한다.
“엄마, 예쁜 지갑 사줘서 고마~워~ 엄마가 사 준 지갑 정말 예쁘다~!”
연신 내볼에 뽀뽀세례를 퍼부으며 끌어안고 등까지 토닥토닥해주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저렇게도 좋아하는데 진작에 사 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