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글 수 563
퇴근을 하니 미현이 한쪽얼굴에 파스가 터억 붙어있다.
“어머나, 미현이 얼굴이 왜그래? 왜 파스 붙였지?”
오빠가 석호랑 노는 동안 미현인 놀이터에 있는 국기게양대에 매달려 빙글빙글 놀이를 했다지.
할머니가 그만하라고 해도 말을 안들었다더니 결국은 훈장을 달게 되었지 뭐야.
두개의 게양대 사이를 빙글빙글 돌다가 다른하나에 얼굴을 쾅 부딪힌거지.
입술이 파래지고 숨이 꼴깍 넘어가게 울었다는 거야.
지지배. 진작에 할머니 말씀을 좀 들었으면 좋았을걸.
“엄마,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하다 쾅 했어!”
“어머나, 그랬어? 그래서 많이 아팠구나?”
“응!”
“엄마, 석호오빠 집에 멍멍이가 쉬~ 했어!”
“어머나, 그랬구나. 그래서 석호할머니가 치웠어?”
“응~!”
잠자리에 누워 하루일을 재질재잘 수다떠는 미현이.
내일은 좀 얌전히 놀으렴.
“어머나, 미현이 얼굴이 왜그래? 왜 파스 붙였지?”
오빠가 석호랑 노는 동안 미현인 놀이터에 있는 국기게양대에 매달려 빙글빙글 놀이를 했다지.
할머니가 그만하라고 해도 말을 안들었다더니 결국은 훈장을 달게 되었지 뭐야.
두개의 게양대 사이를 빙글빙글 돌다가 다른하나에 얼굴을 쾅 부딪힌거지.
입술이 파래지고 숨이 꼴깍 넘어가게 울었다는 거야.
지지배. 진작에 할머니 말씀을 좀 들었으면 좋았을걸.
“엄마,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하다 쾅 했어!”
“어머나, 그랬어? 그래서 많이 아팠구나?”
“응!”
“엄마, 석호오빠 집에 멍멍이가 쉬~ 했어!”
“어머나, 그랬구나. 그래서 석호할머니가 치웠어?”
“응~!”
잠자리에 누워 하루일을 재질재잘 수다떠는 미현이.
내일은 좀 얌전히 놀으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