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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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10일째> 흐림
"엄마, 똥~싸!"
"바지내리고 변기에 가서 누면 되잖아!"
"알았어~!"
요즘 한참 배변연습중인 미현.
이제 아예 집에서는 기저귀를 안차겠단다.
집에만 들어서면 기저귀 빼 던지기에 바쁘다.
그리곤 연신 '똥~싸!'를 외쳐댄다.
그나마 할머니댁엔 아기변기가 있어 미현이 혼자도 볼일을 잘 보는데 우리집에선 내가 일일이 안아 화장실로 들락날락해야 해 번거롭긴 하지만, 그래도 기특한 내새끼!
연습하겠다는데 하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화장실에 앉아 "쫄쫄쫄"거리며 아주아주 행복한 미소를 짓고, 나와선 "아빠~! 오빠~! 쉬~!"하며 혼자 화장실에서 볼일 봤다고 너무너무 자랑스러워한다.
그래, 미현아! 아주아주 잘했어.
"엄마, 똥~싸!"
"바지내리고 변기에 가서 누면 되잖아!"
"알았어~!"
요즘 한참 배변연습중인 미현.
이제 아예 집에서는 기저귀를 안차겠단다.
집에만 들어서면 기저귀 빼 던지기에 바쁘다.
그리곤 연신 '똥~싸!'를 외쳐댄다.
그나마 할머니댁엔 아기변기가 있어 미현이 혼자도 볼일을 잘 보는데 우리집에선 내가 일일이 안아 화장실로 들락날락해야 해 번거롭긴 하지만, 그래도 기특한 내새끼!
연습하겠다는데 하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화장실에 앉아 "쫄쫄쫄"거리며 아주아주 행복한 미소를 짓고, 나와선 "아빠~! 오빠~! 쉬~!"하며 혼자 화장실에서 볼일 봤다고 너무너무 자랑스러워한다.
그래, 미현아! 아주아주 잘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