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글 수 563
<24개월 09일째> 비
고모할머니가 쑥절편을 해가지고 오셨다.
하루종일 밥이 싫다던 미현이가 잠에서 깨자 "떡~떡~"하며 떡을 먹겠다더니
무척이나 맛있게 먹어댄다.
"할머니~ 아니~ 고모!"
내가 고모라고 하니 자기도 "할머니가 아니고 고모"라는 거다.
명훈인 흰떡이 아니면 먹지를 않는다.
그런데 어쩐일이지 "어디 나도 파란떡좀 하나 먹어볼까?"하더니 "어~ 맛있는데~"하며 꽤 여러조각을 먹어댄다.
"엄마, 고모할머닌 하얀떡도 잘 만드실까?"
"그럼, 고모할머닌 파란떡도 하얀떡도 잘 만드실거야!"
잘먹었다고 전화를 하겠다길래 할머니가 고모할머님댁으로 전화를 넣어 주셨다.
"할머니! 떡 너무너무 맛있어요. 미현이가 아주아주 많이 먹었어요.
그런데 할머니 하얀떡도 잘 만드실수 있어요? 그럼 다음에 하얀떡도 해다 주세요! 예?"
고모할머닌 아마도 "그러마~!"하고 대답을 하신 모양이다.
잘 먹었단 인사를 한다더니 하얀떡 해다 달라는 주문을 해 버린다.
그래도 고모할머닌 가져다주신 떡을 잘 먹었단 말에 흐뭇하신 모양이다.
고모할머니가 쑥절편을 해가지고 오셨다.
하루종일 밥이 싫다던 미현이가 잠에서 깨자 "떡~떡~"하며 떡을 먹겠다더니
무척이나 맛있게 먹어댄다.
"할머니~ 아니~ 고모!"
내가 고모라고 하니 자기도 "할머니가 아니고 고모"라는 거다.
명훈인 흰떡이 아니면 먹지를 않는다.
그런데 어쩐일이지 "어디 나도 파란떡좀 하나 먹어볼까?"하더니 "어~ 맛있는데~"하며 꽤 여러조각을 먹어댄다.
"엄마, 고모할머닌 하얀떡도 잘 만드실까?"
"그럼, 고모할머닌 파란떡도 하얀떡도 잘 만드실거야!"
잘먹었다고 전화를 하겠다길래 할머니가 고모할머님댁으로 전화를 넣어 주셨다.
"할머니! 떡 너무너무 맛있어요. 미현이가 아주아주 많이 먹었어요.
그런데 할머니 하얀떡도 잘 만드실수 있어요? 그럼 다음에 하얀떡도 해다 주세요! 예?"
고모할머닌 아마도 "그러마~!"하고 대답을 하신 모양이다.
잘 먹었단 인사를 한다더니 하얀떡 해다 달라는 주문을 해 버린다.
그래도 고모할머닌 가져다주신 떡을 잘 먹었단 말에 흐뭇하신 모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