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글 수 1,054
2001년 10월 4일(목) 흐림
명훈이 미현이 둘다 지독한 감기에 시달리고 있다.
코가막혀 먹을 것도 제대로 못먹고 혼자도 흥얼거리며 잘 노는 명훈이까지도 오늘은 심술을 부리더란다.
명훈아, 미현아! 정말 미안하구나!
엄마가 너희들을 잘 챙기지못해 이렇게 지독한 감기에 걸렸으니...
"엄마 디지몬찾기 스티커 사오세요!" 아침에 헤어지는 인사다.
알았다고 대답을 했지만 매점에 그 스티커책이 다 떨어져 인터넷으로 몇권 신청을 했다.
그 책이 오려면 몇일은 기다려야 하는데...
퇴근길에 다른책이라고 살까해서 매점엘 들렀다.
스케치북이랑 벽그림디지몬이랑 사서 퇴근했지만 명훈인 그런 별로 좋아하지 않는 듯 하다.
미현인 그래도 내가 왔다고 제몸 아픈걸 잊었는지 반가운 얼굴로 좋아하고 있다.
미현일 잠시 엎드려놓고 있는 동안 미현이가 뒹글다 머리를 바닥에 꽝 부딪혀 심하게 운다.
안아도 서러운지 그칠줄 모르자 명훈이가 행동에 나섰다.
"에이씨! 때찌때찌!"하며 자기손으로 방바닥을 열심히 때려주고 있다.
"명훈아! 왜 그래?"
"방바닥이 미현이 아프게 해서 내가 때려줬어!"
"그랬어? 와! 명훈이 멋진 오빠구나!"
"내가 오빠야?"
"응! 명훈인 미현이 오빠야. 오빠!"
"그렇구나!"
어이구 오빠라고 동생 챙길줄도 알고 이쁘네...
그래, 그렇게 우애있게 잘들 자라주렴. 사랑한단다.
명훈이 미현이 둘다 지독한 감기에 시달리고 있다.
코가막혀 먹을 것도 제대로 못먹고 혼자도 흥얼거리며 잘 노는 명훈이까지도 오늘은 심술을 부리더란다.
명훈아, 미현아! 정말 미안하구나!
엄마가 너희들을 잘 챙기지못해 이렇게 지독한 감기에 걸렸으니...
"엄마 디지몬찾기 스티커 사오세요!" 아침에 헤어지는 인사다.
알았다고 대답을 했지만 매점에 그 스티커책이 다 떨어져 인터넷으로 몇권 신청을 했다.
그 책이 오려면 몇일은 기다려야 하는데...
퇴근길에 다른책이라고 살까해서 매점엘 들렀다.
스케치북이랑 벽그림디지몬이랑 사서 퇴근했지만 명훈인 그런 별로 좋아하지 않는 듯 하다.
미현인 그래도 내가 왔다고 제몸 아픈걸 잊었는지 반가운 얼굴로 좋아하고 있다.
미현일 잠시 엎드려놓고 있는 동안 미현이가 뒹글다 머리를 바닥에 꽝 부딪혀 심하게 운다.
안아도 서러운지 그칠줄 모르자 명훈이가 행동에 나섰다.
"에이씨! 때찌때찌!"하며 자기손으로 방바닥을 열심히 때려주고 있다.
"명훈아! 왜 그래?"
"방바닥이 미현이 아프게 해서 내가 때려줬어!"
"그랬어? 와! 명훈이 멋진 오빠구나!"
"내가 오빠야?"
"응! 명훈인 미현이 오빠야. 오빠!"
"그렇구나!"
어이구 오빠라고 동생 챙길줄도 알고 이쁘네...
그래, 그렇게 우애있게 잘들 자라주렴. 사랑한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