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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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7월 2일(월) 맑음
"엄마! 쉬~이! 쉬~이!"
명훈이가 쉬가 급한가 보다.
쉬야통을 들이대고 쉬를 시켰다.
"명훈이 쉬야 먹어볼까?"하고 쉬야통을 입으로 들이대는 시늉을 했더니
피식 웃으며 "엄마! 이런 거 주지 마세요~!"란다.
명훈인 입속이 헐어서 먹은 약탓인지 잠에 취해 일찍 잠자리에 들었었다.
그러더니 오늘아침 일찌감치 눈을 뜬다.
"명훈이 잘 잤니?"
"예~!"
"무슨 꿈 꾸었어"?
"방구꿈! 히히"
아침을 준비하고 있자니 명훈인 거실 여기저기를 휘젓고 다니느라 바쁘다.
메모지와 볼펜을 꺼내 "이게 아빠야! 아빠는 코-오 잔~다!"하며 열심히 그림을 그린다.
그러더니 "파리! 파리!"하며 흥분한 목소리를 낸다.
가만히 쳐다보고 있자니 그 모습이 너무 재밌다.
티슈한장을 꺼내들고 잠에 취했는지 비실거리는 파리 한 마리를 쫓아다니며 "요놈의 파리~!"라고 한다. 아마도 외할머니가 그런말을 하시면서 파리를 잡았는지...
쬐그만게 "요놈의 파리!"라고?
명훈아! 너 너무 귀여워!
"엄마! 쉬~이! 쉬~이!"
명훈이가 쉬가 급한가 보다.
쉬야통을 들이대고 쉬를 시켰다.
"명훈이 쉬야 먹어볼까?"하고 쉬야통을 입으로 들이대는 시늉을 했더니
피식 웃으며 "엄마! 이런 거 주지 마세요~!"란다.
명훈인 입속이 헐어서 먹은 약탓인지 잠에 취해 일찍 잠자리에 들었었다.
그러더니 오늘아침 일찌감치 눈을 뜬다.
"명훈이 잘 잤니?"
"예~!"
"무슨 꿈 꾸었어"?
"방구꿈! 히히"
아침을 준비하고 있자니 명훈인 거실 여기저기를 휘젓고 다니느라 바쁘다.
메모지와 볼펜을 꺼내 "이게 아빠야! 아빠는 코-오 잔~다!"하며 열심히 그림을 그린다.
그러더니 "파리! 파리!"하며 흥분한 목소리를 낸다.
가만히 쳐다보고 있자니 그 모습이 너무 재밌다.
티슈한장을 꺼내들고 잠에 취했는지 비실거리는 파리 한 마리를 쫓아다니며 "요놈의 파리~!"라고 한다. 아마도 외할머니가 그런말을 하시면서 파리를 잡았는지...
쬐그만게 "요놈의 파리!"라고?
명훈아! 너 너무 귀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