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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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6월 21일(목) 맑음
미현아!
그렇게 조그맣고 까아만 두 눈으로 엄마를 뚫어져라 바라보는 네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엄만 행복에 잠긴단다.
천장에 매달아 놓은 까망하양 모빌을 보고 신나게 옹알이를 하며 혼자서도 잘 놀고...
큰글씨 달력에 푸-욱 빠져서 자기만의 언어로 열심히 "까르르"거리는 네 모습이 너무도 신기하고 새롭고 고맙기만 하단다.
무엇이 그리 급한지 벌써 몸을 반이상 뒤집고 열심히 뒤집기 연습을 하고 있구나!
외할머닌 뒤집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너 봐주시기 더 힘들다며 벌써부터 걱정하고 계신단다.
외할아버지도 이달안에 뒤집겠다며 100일 되려면 한달이나 남았는데 무엇이 그리 급하냐고 하시더라..
미현아!
사랑하는 내 딸아!
그 자그마한 눈으로 무엇인가 할말이 있는 것처럼 나를 바라볼때는 가슴이 뭉클해진단다.
그리고 네게 너무나도 고맙구나.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곁에 와 주어서 고맙고, 이렇게 이쁘고 또 건강하게 잘 자라주니 더더욱 고맙구.
미현아!
오빠랑 너랑 우애좋게 자라서 우리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꾸나.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그런 가정을 말야.
사랑한단다.
미현아!
그렇게 조그맣고 까아만 두 눈으로 엄마를 뚫어져라 바라보는 네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엄만 행복에 잠긴단다.
천장에 매달아 놓은 까망하양 모빌을 보고 신나게 옹알이를 하며 혼자서도 잘 놀고...
큰글씨 달력에 푸-욱 빠져서 자기만의 언어로 열심히 "까르르"거리는 네 모습이 너무도 신기하고 새롭고 고맙기만 하단다.
무엇이 그리 급한지 벌써 몸을 반이상 뒤집고 열심히 뒤집기 연습을 하고 있구나!
외할머닌 뒤집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너 봐주시기 더 힘들다며 벌써부터 걱정하고 계신단다.
외할아버지도 이달안에 뒤집겠다며 100일 되려면 한달이나 남았는데 무엇이 그리 급하냐고 하시더라..
미현아!
사랑하는 내 딸아!
그 자그마한 눈으로 무엇인가 할말이 있는 것처럼 나를 바라볼때는 가슴이 뭉클해진단다.
그리고 네게 너무나도 고맙구나.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곁에 와 주어서 고맙고, 이렇게 이쁘고 또 건강하게 잘 자라주니 더더욱 고맙구.
미현아!
오빠랑 너랑 우애좋게 자라서 우리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꾸나.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그런 가정을 말야.
사랑한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