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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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6월 13일(수) 맑음
사진을 인쇄해서 옷을 만들어주는 곳이 생겼다.
명훈이 100일 때 찍은 가족사진을 넣어서 노랑티를 하나 만들어다 주었다.
그랬더니 명훈이가 너무 좋아한다.
자기 옷속의 모습이랑 엄마, 아빠, 자기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이거랑 이거랑 똑같아!"라며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다.
세발 자전거를 타고 온동네를 다니며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자랑을 해댄다.
"할머니! 나 이뻐요?"
"어유-. 명훈이 멋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감탄의 표현을 해주자 더 신이 났다.
그러더니 하우스가 있는 할머니집으로 향한다.
그집에는 강아지 해피가 있다.
명훈이가 갑자기 강아지 해피집 앞에 선다.
"해피야! 이것 봐라. 이쁘지?"
"오-잉"
명훈이를 따라 갔다가 배꼽잡고 웃었다.
강아지에게 옷자랑을 하다니 녀석, 귀엽기도 하지...
하루종일 자기사진이 박힌 옷을 입고 행복해하는 명훈이를 보며 나도 너무 행복해진다.
사진을 인쇄해서 옷을 만들어주는 곳이 생겼다.
명훈이 100일 때 찍은 가족사진을 넣어서 노랑티를 하나 만들어다 주었다.
그랬더니 명훈이가 너무 좋아한다.
자기 옷속의 모습이랑 엄마, 아빠, 자기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이거랑 이거랑 똑같아!"라며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다.
세발 자전거를 타고 온동네를 다니며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자랑을 해댄다.
"할머니! 나 이뻐요?"
"어유-. 명훈이 멋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감탄의 표현을 해주자 더 신이 났다.
그러더니 하우스가 있는 할머니집으로 향한다.
그집에는 강아지 해피가 있다.
명훈이가 갑자기 강아지 해피집 앞에 선다.
"해피야! 이것 봐라. 이쁘지?"
"오-잉"
명훈이를 따라 갔다가 배꼽잡고 웃었다.
강아지에게 옷자랑을 하다니 녀석, 귀엽기도 하지...
하루종일 자기사진이 박힌 옷을 입고 행복해하는 명훈이를 보며 나도 너무 행복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