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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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2월 2일(토) 맑음
명훈아빠가 저녁을 사준다고 해서 명훈이와 셋이서 저녁나들이를 했답니다.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아주아주 오랜만에 경양식집엘 들어갔어요.
창밖으로 근사한 야경이 펼쳐지고 명훈이가 좋아하는 아파트들이 줄지어 수도 없이 많이 보이는 곳이었어요.
명훈이는 "아파트 많다! 아파트 크다"를 연발하며 불빛이 반짝이고 아파트가 즐비한 그곳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였는지 눈을 돌릴줄 모르더라구요.
잠시 뒤 주문을 받기 위해 여직원 한명이 왔답니다.
메뉴판과 물한컵을 놓고 가는 여직원을 따라가며 명훈이가 하는 말 "아가씨!"
"어머나! 기가 막혀서..."
명훈아빠와 저는 기가 차서 할 말을 잃어 버렸지 뭐예요.
물론 그 아가씬 말할 나위도 없겠죠.
"쬐그만 녀석이 아가씨라고?"
어디서 그런 단어는 배웠는지 모르겠지만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놀랄일이 너무나도 많은 거 있죠.
처음에 들어서서는 나가자서 떼를 쓰던 녀석이 그 누나랑 친해졌는지 금새 졸졸졸 쫓아다니며, 음악에 맞추어 춤도 추고 신이 났지 뭐겠어요.
명훈인 스프 한접시를 낼름 먹어치우고 고기도 몇쪽 맛있게 받아먹었어요.
그렇게 저녁시간을 보내고 명훈이 아주아주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물론, 명훈아빠와 저도 너무너무 행복하구요
명훈아빠가 저녁을 사준다고 해서 명훈이와 셋이서 저녁나들이를 했답니다.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아주아주 오랜만에 경양식집엘 들어갔어요.
창밖으로 근사한 야경이 펼쳐지고 명훈이가 좋아하는 아파트들이 줄지어 수도 없이 많이 보이는 곳이었어요.
명훈이는 "아파트 많다! 아파트 크다"를 연발하며 불빛이 반짝이고 아파트가 즐비한 그곳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였는지 눈을 돌릴줄 모르더라구요.
잠시 뒤 주문을 받기 위해 여직원 한명이 왔답니다.
메뉴판과 물한컵을 놓고 가는 여직원을 따라가며 명훈이가 하는 말 "아가씨!"
"어머나! 기가 막혀서..."
명훈아빠와 저는 기가 차서 할 말을 잃어 버렸지 뭐예요.
물론 그 아가씬 말할 나위도 없겠죠.
"쬐그만 녀석이 아가씨라고?"
어디서 그런 단어는 배웠는지 모르겠지만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놀랄일이 너무나도 많은 거 있죠.
처음에 들어서서는 나가자서 떼를 쓰던 녀석이 그 누나랑 친해졌는지 금새 졸졸졸 쫓아다니며, 음악에 맞추어 춤도 추고 신이 났지 뭐겠어요.
명훈인 스프 한접시를 낼름 먹어치우고 고기도 몇쪽 맛있게 받아먹었어요.
그렇게 저녁시간을 보내고 명훈이 아주아주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물론, 명훈아빠와 저도 너무너무 행복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