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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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2월 2일(토) 맑음
주말이예요.
명훈이를 데리고 아파트로 왔답니다.
명훈이 말에 의하면 엄마아파트구요. 아빠자기 아파트는 없다네요.
어쨌든 명훈인 차로 데려다 주고 급히 일때문에 나가는 아빠를 따라가겠다고 종종대더라구요.
덕분에 아빠한테 과자값을 얻어냈어요.
슈퍼에 가서 꼬깔콘 한봉지 사들고 집에 들어왔죠.
명훈인 자기베개를 찾더니 거실에 드러 누웠어요.
저도 피곤하더라구요.
좀 누워볼까 싶었더니... 아니라네요.
"엄마! 일어나세요..."
엄마는 앉아서 산토끼 얘기를 해달라고 해요.
"명훈아! 엄마도 힘든 데 누우면 안될까? "
"안돼"
결국 앉아서 벌을 서야 했어요.
어쩔수 없이 앉아서 말도 안될 것 같은 얘기를 꾸며서 해주었어요.
명훈인 재미있다고 헤 웃으며... 곧 잠이 드네요.
우리 명훈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전 너무너무 이쁜걸요
주말이예요.
명훈이를 데리고 아파트로 왔답니다.
명훈이 말에 의하면 엄마아파트구요. 아빠자기 아파트는 없다네요.
어쨌든 명훈인 차로 데려다 주고 급히 일때문에 나가는 아빠를 따라가겠다고 종종대더라구요.
덕분에 아빠한테 과자값을 얻어냈어요.
슈퍼에 가서 꼬깔콘 한봉지 사들고 집에 들어왔죠.
명훈인 자기베개를 찾더니 거실에 드러 누웠어요.
저도 피곤하더라구요.
좀 누워볼까 싶었더니... 아니라네요.
"엄마! 일어나세요..."
엄마는 앉아서 산토끼 얘기를 해달라고 해요.
"명훈아! 엄마도 힘든 데 누우면 안될까? "
"안돼"
결국 앉아서 벌을 서야 했어요.
어쩔수 없이 앉아서 말도 안될 것 같은 얘기를 꾸며서 해주었어요.
명훈인 재미있다고 헤 웃으며... 곧 잠이 드네요.
우리 명훈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전 너무너무 이쁜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