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9월 16일
- 첫니가 나와요 : 6개월 12일째 -
어머나! 이빨이 뾰조록히 나오기 시작했어요.
혀를 닦아주려고 가재손수건을 적셔 명훈이 입안에 손을 넣었더니 어머나 무엇인지 까실까실한게 만져지지 뭐야.
드디어 첫니가 나오기 시작한 거야.
모든 것이 신기하기만 하단다.
그래서 요즘 그렇게도 무엇이든 깨물었었나봐.
잇몸이 가려워서.
이가 나려면 많이 힘들지도 모르는데..
아가야.
금방일거야 그치..
이가 빨리나와야 맛있는 것 많이 먹을 수 있는 거야.
좋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