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2월 2일(화) 맑음
- 35주 3일째
우리아기 몸무게는 2.45Kg 이래요.
잘 크고 있고 건강한데 머리가 37주 크기라지만 걱정할 건 없대요.우리아가 참 많이 컷네!
건강하게 자라고 빨리 만났음 좋겠다.
아가야!
그리고 기쁜 소식, 넌 참 복덩인 것 같아.
힘들게 엄마랑 공부해 주어서 고맙고 그렇단다.
기쁜소식 주어 고맙단다. 엄마 승진했단다.
그런데 우리 아간 공부하길 싫어하나봐.
힘들다고 얼마나 움직이든지...
새벽마다 쪼그리고 앉아 책보느라 많이 힘들었거든..
정말 고마워! 수고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