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10월 30일(금) 맑음
- 21주 6일째 -

우리 아가는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단다.
머리크기가 5.6Cm 허벅지길이가 4Cm 정도란다.
우리 아가 머리가 배꼽까지 올라와 있어 점점 배가 불러오고 있어.
초음파로 만난 우리 아가는 손을 입가로 가져갔다 왔다 하며 움직이고 있었어. 네 몸이 많이 커져서 이제는 초음파로도 한번에 몸 전체를 볼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