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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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7월 7일(일) 흐림
입맛이 없는지 명훈이랑 미현이가 오늘 통 먹지를 않는다.
감기가 오나?
그러던 중 옆동에 할머니가 교회에서 얻어오셨다며 절편을 한봉지 들고 오신다.
명훈인 절편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아빠처럼..
그래도 식구들에 미현이까지 한조각씩 다 나누어주고는 자리잡고 앉는다.
좀 많다 싶었는데 어느 배로 그것이 다 들어갔는지 꿀떡꿀떡 다 먹어치웠다.
미현이도 세조각이나 먹었으니 밥 반공기는 먹은 셈인가?
다 먹고 나서 한다는 소리가 "아이고, 배가 터질 것 같아!"
그렇게 갑자기 다 구겨넣더니....
그리고도 물한컵 베지밀 한통을 더 먹었으니...
저녁은 해결했다 싶었는데 7시쯤 되자 짜파게티를 먹겠단다.
정말 먹을거냐고 확인을 하니 정말 먹을 거란다.
어제, 오늘 저녁은 모두 면이네.
짜파게티까지 다 먹고는 자기 힘이 세어졌다고 나랑 싸우잔다.
그리곤 이제 바깥행차를 한다. 미현이까지 대동하고.
미현인 오빠자전거에 타는 것보다 미는 것이 더 재미있나보다.
미현인 뛰다 넘어지니 혼자 벌떡 일어나서는 손까지 탁탁 털어댄다.
그래, 신나게 놀아야 밤에 잘 자지...
재밌게 놀으렴.
입맛이 없는지 명훈이랑 미현이가 오늘 통 먹지를 않는다.
감기가 오나?
그러던 중 옆동에 할머니가 교회에서 얻어오셨다며 절편을 한봉지 들고 오신다.
명훈인 절편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아빠처럼..
그래도 식구들에 미현이까지 한조각씩 다 나누어주고는 자리잡고 앉는다.
좀 많다 싶었는데 어느 배로 그것이 다 들어갔는지 꿀떡꿀떡 다 먹어치웠다.
미현이도 세조각이나 먹었으니 밥 반공기는 먹은 셈인가?
다 먹고 나서 한다는 소리가 "아이고, 배가 터질 것 같아!"
그렇게 갑자기 다 구겨넣더니....
그리고도 물한컵 베지밀 한통을 더 먹었으니...
저녁은 해결했다 싶었는데 7시쯤 되자 짜파게티를 먹겠단다.
정말 먹을거냐고 확인을 하니 정말 먹을 거란다.
어제, 오늘 저녁은 모두 면이네.
짜파게티까지 다 먹고는 자기 힘이 세어졌다고 나랑 싸우잔다.
그리곤 이제 바깥행차를 한다. 미현이까지 대동하고.
미현인 오빠자전거에 타는 것보다 미는 것이 더 재미있나보다.
미현인 뛰다 넘어지니 혼자 벌떡 일어나서는 손까지 탁탁 털어댄다.
그래, 신나게 놀아야 밤에 잘 자지...
재밌게 놀으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