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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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5월 9일(목) 맑음
베란다 문을 열자 두녀석이 쪼르르 달려가 창밖을 내다보며 좋다고 꽥꽥 소리를 질러댄다.
같이 흥분해서 놀다 명훈이가 미현이를 살짝 밀었는데 미현이가 헛딛어 한바퀴 돌며 거실방쪽으로 떨어지며 큰대자로 넘어져 버렸고, 아프다며 눈물콧물이 범벅이 되어 고래고래 울어댄다.
덕분에 명훈인 어른들한테 또한번 혼줄이 났다.
오늘은 할머니가 미현이에게 조금 큰 내복을 입혀주셨다.
아무래도 평상시보다 옷이 조금더 크다보니 미현이가 부담스러웠나보다.
한쪽 바지를 붙잡아 위로 끌어올려들고 어그적거리며 걸어다니고 있다.
마치 아줌마들이 큼지막한 몸빼를 입은 것처럼 하고서....
녀석의 그런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워보인다.
베란다 문을 열자 두녀석이 쪼르르 달려가 창밖을 내다보며 좋다고 꽥꽥 소리를 질러댄다.
같이 흥분해서 놀다 명훈이가 미현이를 살짝 밀었는데 미현이가 헛딛어 한바퀴 돌며 거실방쪽으로 떨어지며 큰대자로 넘어져 버렸고, 아프다며 눈물콧물이 범벅이 되어 고래고래 울어댄다.
덕분에 명훈인 어른들한테 또한번 혼줄이 났다.
오늘은 할머니가 미현이에게 조금 큰 내복을 입혀주셨다.
아무래도 평상시보다 옷이 조금더 크다보니 미현이가 부담스러웠나보다.
한쪽 바지를 붙잡아 위로 끌어올려들고 어그적거리며 걸어다니고 있다.
마치 아줌마들이 큼지막한 몸빼를 입은 것처럼 하고서....
녀석의 그런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워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