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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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월 31일(목) 맑음
따르릉!
"여보세요? 예? 예! 예...예~에!" 딸깍.
"명훈아! 엄마니?"
"아니요! 엄마 선생님이야!"
"명훈아! 너 그러면 안돼. 누군지도 모르는데 할머니 바꿔줘야지. 그냥 끊어버리면 어떻게 하니?"
"어~어!. 그건 명훈이가 잘못한 것 같애. 잘못했어!"
".....!"
낮에 걸려온 전화를 명훈이가 받아서는 자기혼자 "예! 예? 예!" 몇마디 하고는 다짜고짜 끊어버려서 할머닌 온종일 그 전화가 어디서 온 것인지 궁금해하셨단다.
그리곤 자기가 잘못한 것 같다고 인정을 했다는 말이 너무 재밌다.
피곤했는지 내가 퇴근했을땐 이미 깊은 잠에 빠져있는 명훈이!
그래, 잘 먹고 잘 놀았다니 그러면 된 거지. 뭐.
"그런데, 명훈아!
내일 또 전화가 오면 그렇게 끊지 않기로 약속하자! 알았지?"
따르릉!
"여보세요? 예? 예! 예...예~에!" 딸깍.
"명훈아! 엄마니?"
"아니요! 엄마 선생님이야!"
"명훈아! 너 그러면 안돼. 누군지도 모르는데 할머니 바꿔줘야지. 그냥 끊어버리면 어떻게 하니?"
"어~어!. 그건 명훈이가 잘못한 것 같애. 잘못했어!"
".....!"
낮에 걸려온 전화를 명훈이가 받아서는 자기혼자 "예! 예? 예!" 몇마디 하고는 다짜고짜 끊어버려서 할머닌 온종일 그 전화가 어디서 온 것인지 궁금해하셨단다.
그리곤 자기가 잘못한 것 같다고 인정을 했다는 말이 너무 재밌다.
피곤했는지 내가 퇴근했을땐 이미 깊은 잠에 빠져있는 명훈이!
그래, 잘 먹고 잘 놀았다니 그러면 된 거지. 뭐.
"그런데, 명훈아!
내일 또 전화가 오면 그렇게 끊지 않기로 약속하자! 알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