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지내용 >
줄기반 선생님 저번에 정말 고마웠습니다.
선생님이 다시 가리처 주시지 못해서 정말 아싯습니다.
줄기반 선생님 정말 고맙고 사랑해요. 이미현. 끝.


새학기가 되어 미현인 카라반이 되었습니다.
지난번 담임해 주셨던 줄기반 선생님을 그리워하며(바로 옆반에 계시는데...)
예쁜 편지봉투도 직접 만들고 정성들여 쓴 편지입니다.
(엄마가 전혀 코치하지 않았어요. 제법 말투가 어른같아서 저도 놀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