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편지를 써요.
글 수 97
엄마 작성일시 - 2005년 10월 24일 월요일 오후 8시 32분
미현아, 잘 놀고 있니?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정말 쉴새없이 전화를 해 대는 우리딸!
"이미현이 엄마한테 쓰는 편지~ 사랑!"
이렇게 편지를 썼다지?
엄마.아빠 결혼하는 그림까지 그렸다니 정말 기대되는 걸!
엄마가 오늘은 당직이라 더 늦어지네.
9시 반이나 되어야 퇴근하는데 1시간은 더 있어야 할 것 같아.
미현아!
하루종일 재잘재잘, 정말 쉴틈없는 우리 딸.
그래도 씩씩한 미현이가 좋구나.
입천장이 아프다고 그랬는데 아직도 그런지~
갑자기 서늘해진 날씨탓에 엄만 감기걸려 고생할까 벌써부터 걱정이 되지 뭐니?
미현아!
독감예방주사도 맞았겠다.
우리 올겨울은 씩씩하게 지나보기로 하자. 알았지?
언제나 미현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미현아, 잘 놀고 있니?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정말 쉴새없이 전화를 해 대는 우리딸!
"이미현이 엄마한테 쓰는 편지~ 사랑!"
이렇게 편지를 썼다지?
엄마.아빠 결혼하는 그림까지 그렸다니 정말 기대되는 걸!
엄마가 오늘은 당직이라 더 늦어지네.
9시 반이나 되어야 퇴근하는데 1시간은 더 있어야 할 것 같아.
미현아!
하루종일 재잘재잘, 정말 쉴틈없는 우리 딸.
그래도 씩씩한 미현이가 좋구나.
입천장이 아프다고 그랬는데 아직도 그런지~
갑자기 서늘해진 날씨탓에 엄만 감기걸려 고생할까 벌써부터 걱정이 되지 뭐니?
미현아!
독감예방주사도 맞았겠다.
우리 올겨울은 씩씩하게 지나보기로 하자. 알았지?
언제나 미현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