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교와 학원이 모두 쉰다.
그래서 아무데도 안 가고 집에만 있었다.
엄마가 오늘 당직이라 밤 9시 30분쯤에 오신다.
그래서 저녁도 아빠가 챙겨 주셨다.
휴일은 특별한 명절이거나 외식을 하거나 나가지 않으면 따로 할 일이 별로 없다.
집에서 노는 것도 있지만 오늘은 안 놀았다.
너무 한가하다.
빨리 내일이 와서 학원에 가면 심심하지도 않고 즐겁게 보낼 수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