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회도 끝나고 힘든 운동회 연습을 할 때보다 덜 힘들고 맘도 가뿐하다.
평소엔 땡볕인 운동장 한 가운데서 1시간 정도를 연습했었는데 지금은 나갈 일이 없다.
그래서 그런지 좀 심심한 느낌이 든다.
내일이 추석연휴다.
우리 학교는 다음주 수요일까지 단기방학을 해서 쉰다.
하지만 그렇게 많이 쉰다고 너무 빈둥거리고 방안에만 있으면 안되겠지?
너무 나태해지지 않도록 맘을 다잡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