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회는 내일로 다가왔다.
하지만 비가 오면 운동회가 연기될 수도 있다고 한다.
마지막 연습이라 더 많이, 더 열심히 하게 되었는데 다른 날보다 정말 엄청 많이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힘든 연습이 끝나고 들어왔을 때 간식으로 콜팝이 준비되어 있었다.
연습하느라 고생한다고 창윤이 엄마께서 콜팝을 넣어 주신 것이다. 정말이지 너무 맛있고 꿀맛 같았다.
이제 내일이 운동회다.
그러니 연습을 충분히 해 두는게 맞는 것 같다.
그동안 더운 햇볕아래서 열심히 연습한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