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심해졌던 감기가 아침에 더욱 더 심해졌다.
목소리도 잘 안 나오고 된기침도 났다.
미현이도 증세가 비슷해서 같이 병원으로 갔다.
나 혼자 간 적도 있지만 엄마없이 미현이와 같이 간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가서 접수를 한 다음 진료를 받았다.
그리고 약국으로 내려갔다.
약사 선생님이 나보고 기특하다고 하셨다.
그런데 미현이가 약이 쓰다고 떼를 써서 선생님이 텐텐 2개와 부채를 주셨다.
그래서 오늘의 교훈은 '감기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