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작아진 빨래비누를 빨래판에 문지르신다.
그렇게 쓰면 작아진 비누도 아껴쓸 수 있다신다.
그래서 나도 그 빨래판에 오빠양말을 빨아 보았다.
정말 비누도 아끼게 되고 생각보다 잘 빨아졌다.
물을 새로 받는게 너무 귀찮고 힘들었다.
하지만 빨래하는 것도 재미있고 오랜만이었다.
평소에는 양말 같은 것은 엄마가 빨아 주셨었는데 내가 빨아보니까 새롭고 신비한 느낌이 들었다.
비록 작은 비누였지만 아껴쓰니까 내가 더 대견하게 느껴졌다.
다음에도 이렇게 아껴쓰고 환경도 생각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