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코렐라인'을 보았다.
엄마 친구와 수현이, 희연이와 함께 보았다.
그런데 오빠는 친구집에 놀러 간다고 해서 함께 가지 못했다.
영화가 중간정도 되었을 때 수현이가 '언제 끝나?'라고 물었다.
왜 그런걸 물어 보았냐면 무서워서이다.
초등학생이 보기에는 재미있지만 여섯 일곱살이 보기엔 좀 무서운가보다.

 영화 내용은 '새로 이사 온 코렐라인이 작은 문을 발견하는데 그 안에 또 다른 세상, 그리고 또 다른 엄마가 있다.
하지만 그 엄마는 사람이 아니라 마녀이다.
그래서 코렐라인이 그 전에 붙잡힌 아이들의 눈과 엄마아빠를 마녀에게서 찾는 내용이다.

무섭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였다.
영화를 보고나니 조금 어지러웠다.
엄마와 동생들과 함께 보아서 더 재미있고 신났다.
참 신나고 보람있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