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 함박눈이 펑펑

    오늘 함박눈이 쏟아졌다.
눈사람을 병사처럼 주차장 같은 문 앞에 오빠 눈사람, 내 눈사람 세워 두었다.
눈싸움도 했다.
오빠, 나, 엄마가 했다.
내가 오빠한테 던지면 뒤에서 엄마가 던졌다.
때문에 신발이 다 젖었다.
그래도 좋았다.20090118_diary.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