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추웠다. 잠바를 챙겨올 걸 그랬나?

  오늘 엄마가 병원을 갔다와서 따뚜 거리 행진을 한다고 해서 후다닥 나왔다.
길가 벽에 앉아서 보았다.
바로 내 앞에서 하니까 가슴이 콩닥콩달 떨렸다.
또 어떤 언니가 나에게 손을 흔들었다.
엄마가 손을 흔들어 주면 같이 흔들어 주어야 한다고 하셨다.
여러나라 사람들도 보았다.
그중에 태국, 미국, 우리나라가 제일 잘 한 것 같았다.
그래도 모든 나라가 정말 잘 한 것 같다.
왜냐하면 연주하기는 정말 어려운데 1번도 틀리지 않아서이다.
이 행진은 정말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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