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방학이 끝난 오늘, 학교에 갔다.
친구들이 모두 즐거운 표정이었다.
숙제를 안 해 온 애들이 있을 거라곤 생각했지만 이렇게나 많이 숙제를 안 해 왔을줄 몰랐다.
그 애들이 혼나느라 1교시가 땡~했다.

  미술시간에 친구얼굴 그리기를 했다.
나는 선웅이를 그렸다.
학교를 일주일만에 와서 좀 낯설긴 했지만 친구들 얼굴도 보고, 놀고.....
참 기분좋은 날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