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 맑음

오늘 저녁에 밥을 먹고 나서 아빠한테 흔들리는 이빨을 빼 달라고 했다.
아빠가 2~3번 해도 빠지지 않아서 저녁에 엄마가 오면 빼 달라고 하라고 하였다.
밤이 되었다.
엄마가 와서 이를 빼 달라고 했다.
아플 줄 알았는데 하나도 안 아팠다.
거울을 보니 이미 이가 올라오고 있었다.
저번처럼 이가 삐뚤어지지 않아서 다행이다.
이를 빼니 참 상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