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  맑음

오늘은 광복절이다.
광복절은 우리나라가 일본의 억압에서 벗어나 독립을 한 날이다.
아침에 TV를 보다가 서울고모한테서 전화가 왔다.
같이 충주고모네 집에 가자는 말이었다.
그래서 준비를 하고 서울 고모차를 타려고 시청 앞으로 나왔다.
그런데 서울 고모가 민지 누나와 혜린이 누나가 옛날 보던 책을 주셨다.
다시 집으로 가서 책을 두고 차에 탔다.
에어컨 때문에 멀미가 나기도 했다.
충주고모네 집에 도착하니 온 친척들이 다 모여 있었다.
밤까지 현규라는 애와 놀았다.
점심에는 염소고기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저녁에 미현이가 가져 온 카드로 놀다가 집으로 갔다.
집에서 서울 고모가 주신 책을 11권 읽었다.
오늘은 정말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