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  맑음

저녁에 가방을 챙기고 자유시장에서 할머니 옷을 찾은 다음 버스를 타고 외할머니댁으로 갔다.
할머니댁에 도착해서 집에 5분이나 10분정도 있다가 석호네 집에 갔는데 석호랑 진경이 형이장난감 총 해부(수술)을 하고 있었다.
전봇대에서 만났는데 총을 쏘면 자꾸 밑으로 휘어 나간다고 했다.
밤이 되었을 때 석호랑 핸드볼을 했다.
아쉽게도 10대 8로 졌다.
오랜만에 외할머니댁에 와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