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 맑음

점심 쯤이 되었을 때, 욕탕에 물을 받아 놓고 미현이랑 들어갔다.
처음에는 무지 차가웠지만 15분 정도 지나니까 차가운 물이 미지근한 물로 느껴졌다.
그런데 미현이는 아직도 벌벌 떨고 있는 것 같기도 하였다.
물총놀이도 하고 혼자서 누워있기도 하였다.
오랜만에 욕탕에 들어가서 기분이 정말로 좋았다.
미현이도 좋아하였다.
매일 들어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