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 햇살이 방긋

검도학원에서 달리기가 끝나고 겨루기를 했다.
준규도 하는 것을 보다가 하겠다고 하였다.
그런데 준규가 7살 현덕이랑 하게 되었다.
키가 비슷비슷해서 막상막하였다.
결과는 0대 0이었다.
애들이 박수 쳐 주었다.
나도 당연한 듯이 박수를 쳤다.
나도 겨루기를 했는데 1대 0으로 이겼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
준규도 박수 쳐 주어서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