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피아노가 어려웠었는데 잘 헤 보니까 엄청 시웠다.
알고보니 쉬운 것도 있고 어려운 것도 있다.
어렵다고 생각하면 더 어렵고 슀다고 생각해야지 더 쉬워지는 거였다.

* 엄마설명
   피아노 학원에서 오늘 치려고 했던 것이 아마도 처음엔 많이 어려워 보였나 봅니다.
   그런데 막상 쳐 보니 생각보다 너무 쉽게 칠 수 있더라네요.
   "어렵다고 생각하면 더 어렵고 쉽다고 생각해야지 더 쉬워지는 거였다."라는
    미현이의 일기가 엄마를 깜짝 놀라게 만듭니다.
    어린 미현이에게서 이런 표현이 나오다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