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 내가 강근처에 갔는데 강으로 떨어질 만큼 바람이 불었다.

오늘 아침 엄마 병원 테마여행을 갔다.
코스는 대관령 양떼목장, 동해고속도로 동해 휴게소, 강릉 참소리박물관(에디슨 발명품 전시), 남애항이었다.
양떼목장에 갔을 때 버스에서 나왔는데 갑자기 찬 바람이 쉬이익~하고 몰아치더니 태풍이 부는 것 같을만한 바람이 불었다.
그래서 모자를 쓰고 다녔다.
양떼목장에서 양도 만지고 양 먹이도 주었다.
그리고 동해휴게소에서 쉬다가 참소리박물관에서 전시품을 구경하고 남애항에서 파도를 타고 놀다가 옷이 젖었다.

참소리 박물관에서는 에디슨이 만든 전구, 영사기, 축음기를 보았다.
부인을 위해서 헤어드라이기도 만들었다.
그리고 축음기에는 나팔이 없는 줄 알았는데 속에 나팔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
나는 전구가 원래 있었던 물건인 줄 알았지만 에디든이 만들었다고 한다.
에디슨이 하늘나라고 갔다니.....정말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