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에 미역국과 소불고기를 먹고 석고 (9살 친구)랑 놀았다.
석호가 뒷동산에서 나무를 톱으로 깎고 다듬어서 나무 칼을 만들어 주었다.
장소가 비닐하우스 옆산이었기 때문에 비닐하우스에서 어떤 아저씨가 와서 나무를 깎아 주셨다.
옷차림과 손, 발을 보니 나무꾼 같았었다.
산에서 나와 집으로 가는데 엄마를 만났다.
엄마가 조금 있으면 가야 된다고 이야기 하셨다.
외할머니댁 앞에서 칼싸움을 하는데 아빠가 우리를 데리러 오셨다.
그 다음 차를 타고 집으로 왔다.

* 날씨 :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