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2번째 쉬는 시간에 웅규랑 숨바꼭질, 생쥐와 고양이, 얼음 땡, 경찰과 도둑을 했다.
숨바꼭질은 웅규가 술래였는데 내가 숨었을 때에는 다른 애들은 모두 찾고 나만 못 찾았었다.
생쥐와 고양이에서는 내가 술래였는데 박상부를 잡았다.
그런데 상부가 반칙을 써서 상부를 빼니까 술래를 할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얼음 땡을 했는데 불총, 물총, 번개총 중에서 불총 전으로 했다.
원아연이 술래를 했는데 불총을 써서 웅규가 잡혔다.
경찰과 도둑을 시작하자 웅규가 도둑이였다.
그래서 쫓아 다니다가 너무 힘들어서 하지 말자고 그랬다.
시간이 남아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했다.
하자고 한 사람은 이규호, 이동희였다.
처음 술래는 나 그 다음은 웅규, 다음은 아연, 다음은 규호, 다음은 동회였다.
많이 놀아서 정말 좋았다.

* 날씨 : 아침엔 쌩쌩 점심에는 뻘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