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 가을 운동회를 했다.
새천년 건강체조 후에 달리기를 했는데 덜렁하는 신발로 3등을 했다.
준욱이는 4등을 했는데 4등을 한 까닭이 나 때문이라고 해서 내가 니가 잘못 뛰어서 그런거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개가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운동회는 청군 960대  백군 880으로  우리가 이겼다.
마지막 경기 계주에서 역전을 했다.
새천년 건강체조로 마무리를 하고 교실에 들어가서 달리기 상으로 공책 1권을 받았다.
놀이터에서 어제 다친데를 더 심하게 다치고 팔뚝까지도 모자라 다리까지 까져서 보건실에서 팔 치료를 하고 수돗가에서 발을 씻고 갔다.

* 날씨 : 뻘뻘 하다가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