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갔다가 열이 나서 병원 가 주사맞고 외할머니댁으로 간 명훈이의 그림일기 >


제목 : 놀았다.


오늘은 석호랑 영규랑 의자에 앉아서 놀았다.
그리고주사도 맞았다그리고또라면도먹었다그리고오늘라면은맛있었고지금은엄마가와서엄마랑놀을려고그랬다그리고일찍자고일찍일어날 것이다오늘나의하루는재미있었고오늘어린이집갈때엄마한테누어서 갔다.


* 명훈이가 쓴 오늘 칭찬받을 일 : "의사선생님 말씀"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쉬었다는 얘기를 쓰고 싶다는데 '의사선생님'만 써 놓아 엄마가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