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가 열리는 '제대로'라는 마을이 있는데 마을 이름이 '제대로'라서 사람들도 이상할 것 같았다.
그런데 사람들이 감을 따는 모습을 보고 갑자기 감이 먹고 싶어졌다.
'단숨에'라는 나그네가 사람들을 혼내 주었을 때 내 일처럼 기분이 좋았다.
게으름을 피우면 힘이 들고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나는 게으름을 피우지 않는 사람이 되겠다.

* 기록일 : 2007.01.18.(목)
* 출판사 : 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