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찬이가 벌스는데 갑자기 걸어 갔던 건 동찬이 어머니가 왔기 때문이예요.
동찬이 어머니는 사투리를 쓰세요.
그래도 동찬이는 더럽고 옷되 죄 떨어진 것만 입고 공부도 못하고 말썽도 피우고 매일 벌을 받지만 마음이 착한 아이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친구들과 선생님 책상속에 자두를 넣어 두었기 때문이예요.
자두를 갖다 주고 동찬이는 3층에서 뛰어 내렸어요.
선생님이 무지개 다리를 놓아 달라고 한 까닭은 죽은 동찬이를 다시 만나고 싶기 때문이예요.

* 기록일 : 2006.09.06.(수)
* 출판사 : 대교
* 지은이 : 허은섭
* 그    림 : 유현주
* 총쪽수 : 1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