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에게
바보야, 니 말이야 제발 공부 좀 해 주라.
자기가 싼 똥 좀 치우고 말이야.
어쨌든 앞으로 조심하면 되니까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라.

어린 스님이라고 얕잡아 보면은 1주일 후 아주 큰 벌을 받을 수 있으니
옛날 사람들은 조심히야 됬겠지요.
하늘에 있는 밭이 진짜로 있다면 나도 가 보고 싶어요.
어떤 사람이라도 슬기로우면 모든게 잘 되게 되 있어요.

* 기록일 : 2006.09.01.(금)
* 출판사 : 글동산
* 엮은이 : 봉현주
* 그    림 : 김송미
* 총쪽수 : 16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