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퍼플의 네잎클로버 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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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글 수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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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403 2007 [2007/11/26 월] 밑그림 따라 그리기
홈지기
2007-12-26
바쁜 아침, 쌍둥이공주 색칠공부책에서 공주를 그려달라는 미현이. 엊저녁 아기와 작은 공주그림 하나를 열심히 그리는가 싶더니 그린 그림마다 친구들 이름을 하나 둘 써 놓는다. 그리곤 이 바쁜 아침에도 한 개를 더 그려야...  
402 2007 [2007/11/23 금] 아동미술대회 우수상
홈지기
2007-12-26
얼마전 아동미술대회에 어린이집에서 그린 그림을 접수를 했었는데 우수상을 받게 되었단다. 미현이가 그린 그림은 "노래방에서 노래하는 아이들!" 노래하는 아이들 머리위에 반짝이는 불빛이 돌아가는 그림을 그렸다고 하는데... 상...  
401 2007 [2007/11/19 월] 오빠는 받아쓰기 선생님
홈지기
2007-12-26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주말에 받아쓰기 연습과제를 주신다. 그것으로 월요일에 받아쓰기를 하시는거다. 어쩌다보니 연습을 못한 걸 분주한 아침에서야 알게 된 것이다. 조금 서둘렀더니 약간의 여유가 생겼고 그 짬을 이용해 명훈...  
400 2007 [2007/11/05 월] 눈썹을 밀어 버린 우리 딸! imagefile
홈지기
2007-12-26
세수를 하고 나온 미현이 얼굴이 어딘가 어색하다. 뭘까? 자세히 들여다보니 눈썹이 조금 이상해 보이네. "미현아? 눈썹이 왜 그래, 밀었니?" "응~~~" 부끄러운 듯 자그마한 목소리가 기어 들어가는거다. "왜 밀었는데?" "......"...  
399 2007 [2007/10/31 수] 높은 유니바 껑충!
홈지기
2007-11-26
오늘 어린이집 체육시간에 미현이 혼자서만 높은 유니바를 뛰어 넘었다고 한다. 유니바의 높이를 조금씩 조금씩 높여가며 뛰어넘는 것을 했다는데, 어느정도 높이에서 친구들이 아무도 넘지를 못했는데 미현이 혼자만 껑~충 뛰어 ...  
398 2007 [2007/10/18 목] 기차여행
홈지기
2007-11-26
어린이집에서 제천으로 기차여행을 다녀왔다. 미현인 이 날이 되기를 무척이나 기대를 했던 것 같다. 이것저것 간식으로 싸 달라며 여러가지 주문을 하기도 했다. 목적지는 기차타고 1시간 정도 걸리는 제천 의림지 놀이공원. 기...  
397 2007 [2007/10/22 월] 받아쓰기 100점?
홈지기
2007-11-06
주말동안 공부할 받아쓰기 문제를 내 주셨던 모양이다. 그런데 그걸 오늘 저녁에서야 본 것이다. 에구구~~ 공부도 안 하고 얼마나 잘 했느냐고 물으니 "으~~~응 100점 맞았는데?"하는 거다. "정말? 우리 딸 대단하네. 공부도 안...  
396 2007 [2007/09/26 수] 세번째 발치 imagefile
홈지기
2007-10-15
명절 연휴 마지막 날! 명절의 보내고 외가댁에 왔다. 아이들은 더운 날씨도 아랑곳없이 즐겁다. 신나게 뛰어놀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겠지. 외숙모와 엄마는 아침부터 외할머니댁 냉장고 청소에 분주하다. 버려야 ...  
395 2007 [2007/09/03 월] 이불에 그림을 그리다.
홈지기
2007-10-15
"엄마, 팬티가 젖은 것 같애." 잠결에 미현이가 속옷이 젖었다며 나를 부른다. "응~ 갈아 입어"하며 더듬으니 축축하게 젖어있는 이불. "미현아, 너 이불에 쉬했어?" "응. 그런 것 같아." 시계를 보니 새벽 1시 반. 잠들기 전에 ...  
394 2007 [2007/08/08 수] 맛있는 아이스크림
홈지기
2007-09-01
등원을 하며 미현인 아이스크림에 대한 약속을 재차 확인한다. "그래~ 걱정하지 마. 꼭 보내 줄께!" 명훈이 녀석 점심까지 챙겨야 하니 점심시간이 짧기만 한데 기대하고 있을 미현이를 두 번 실망시킬수는 없는 일. 부지런히 마...  
393 2007 [2007/08/07 화] 엄마가 약속을 어기다.
홈지기
2007-09-01
어린이집 여름휴가후 등원을 하면 아이스크림을 보내주기로 미현이와 약속을 했었다. 점심시간에 마트에 다녀와야 하는데 어제, 그제 계속 비가 내린다. 그래서 미루었는데.... 미현이 녀석, 친구들에게 자랑을 했었나보다. "우리 엄...  
392 2007 [2007/07/31 화] 수학사전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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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5
명훈이가 공부방을 그만두며 4개월분의 교재비가 남아있었다. 집에서 교재를 받아 공부를 시켜 보았지만 책값(1권 3만원)에 비해 너무나 부실해 보이는 교재. 그래서 교재발송을 보류하고 남겨 두었던 것인데 그렇다고 다시 공부방...  
391 2007 [2007/07/30 월] 태어나기 잘 했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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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5
외할머니께서 옥수수를 삶아 외삼촌 편에 보내셨다. 따끈따근한 채로 도착한 옥수수를 먹으며 너무 맛있는 나머지 우리 딸 하는 말. "엄마, 태어나기 정말 잘했어~!" 정말 순수하고 예쁜 우리 딸. 옥수수 하나에 태어나길 잘 했...  
390 2007 [2007/07/26 목] 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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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5
우리집 꼬마들은 두어달 전부터 해피북 도서대여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책읽기를 하고 있다. 덕분에 책읽기가 어느정도 몸에 베인데다 공휴일등으로 대여가 되지 않는 주는 읽을 책이 없다며 투덜거리기까지... 하루일과를 마치고...  
389 2007 [2007/07/18 수] 어린이집 일일캠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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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5
계속되는 장맛비로 여기저기 습한 기운이 맴돈다. 다행히 어린이집 일일캠프가 있는 오늘 하루 날씨가 맑을 거란다. 설레이는 맘으로 수영복과 준비물을 챙겨 어린이집으로 등원한 미현이. 여러날 캠프를 위해 선생님들은 열심히 ...  
388 2007 [2007/07/09 월] 칭찬스티커 받기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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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2
예배(?)시간에 칭찬스티커를 손에 준비하시는 걸 눈치챘다는 미현 예쁘게 앉은 친구들에게 스티커를 주시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허리가 뿌러지듯 힘들었지만 예쁘게 앉아 작전에 성공을 했답니다. 결국 스티커를 받아 흐뭇했다고...  
387 2006 [2007/07/02 월] 체르니를 시작했어요.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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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지 1년 반. 미현이가 오늘부터 체르니를 시작했단다. 그것도 많은 양의 진도를 나가면 힘들어해서 하루진도를 이틀씩 한 경우도 많다는데... 실력이야 명훈이가 더 좋은 듯 한데 명훈인 아직 체르니를 ...  
386 2007 [2007/06/25 토] 오줌소태병에 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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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저녁내 화장실을 들락거리는 미현이. 사나흘 해결 못하던 볼 일을 보았는데 이제는 오줌소태병에 걸린 모양이다. 쉬야를 해도 계속 쉬야를 하고 싶다며 5분이 멀다하고 들락날락. 일찍 잠자리에 뉘이고 아랫배를 쓸어 주니 너무 ...  
385 2007 [2007/06/15 금] 아동미술대회 최우수상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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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3
지난 달, 어린이집에서 '제60회 국제친선 세계아동미술대회(한국미술교육학회 주관)' 참가용 도화지를 받았었다. 열심히 그린 그림을 제출했었는데 미현이 가방을 여니 최우수상에 입상했다는 입상통지서가 들어있다. 이번 대회는 3...  
384 2007 [2007/06/14 목] 원주곤충마을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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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3
어린이집에서 원주곤충마을로 체험학습을 간단다. 체험비로 점심도시락까지 준비하신다니 너무 반가운거다. 우리 미현이 용감한(?) 몇몇 친구에 포함되어 성충까지 만져보았단다. 못 만지는 아이들도 많았는데 만져봤다며 연신 자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