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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4/23 수] 이렇게 예쁜 딸을 무시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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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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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오기 바쁘게 전화를 하는 미현이. 하룻동안의 일을 보고(?)하듯이 재잘재잘 거린다.
미현 : "엄마, 보고싶어!" 엄마 : "에이 본지 몇시간 되었다고~~~ 반나절 밖에 안 되었구만." 미현 : "그래도 너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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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5/03 토] 소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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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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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체육대회(1~2학년)가 있다길래 혹시나 하는 맘에 유진엄마한테 전화를 했다. 출근한 줄 알고 연락하지 않았다며 올 수 있으면 10:30분까지 학교에 왔으면 좋겠단다. 부랴부랴 준비를 해서 학교로 향했다. 운동장으로 눈길을 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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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4/19 토] 친구 생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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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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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을 받고 그렇게 기다리던 준기의 생일파티날! 친구 생일초대를 처음 받은 미현인 등교할 때부터 설레인다.
원래는 열흘정도 차이로 태어난 미현이와 준기의 생일파티를 함께 하려고 생각했었다. 학교가는 토요일, 학교 나무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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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4/17 목] 생일초대를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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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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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현이 하교시간에 맞춰 학교에 갔다. 마침 아빠도 시간이 되어 미현일 보고 가신다고 한다.
엄마들이랑 기다리고 있자니 저만치서 아빠한테 안긴 미현이가 울고 있는 것이다. 미현이가 내려올 계단아래 있던 아빠가 미현일 번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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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4/16 수] 준비물 가져간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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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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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학원에서 주신 목록으로 준비물을 챙기니 너무 무겁다. 아무래도 미현이가 가져가긴 좀 무리일 것 같아 아빠께 부탁을 했다. 미현이 끝나는 시간에 미술선생님께서 오시니 선생님께 전해 드리라고....
하교시간, 선생님께 인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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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4/14 월] 신나는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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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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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입학을 하며 미술을 매우기로 했던 미현이. 이래저래 미루다 드디어 오늘부터 시작을 하기로 했다. 학원 선생님께서 미현이 수업마치는 시간에 맞춰 학교까지 와 주시기로 했다. 첫날이라 시간맞춰 선생님께 미현일 인계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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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4/11 금] 미현이의 생일, 혼자만의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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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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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현이의 여덟번째 생일이다. 평소 같았으면 바쁜 아침이지만 가족모두가 함께 축하를 해 주었을텐데.... 아빠의 화가 풀리지 않아 이번엔 오빠와 엄마의 축하만 받았다. 축하케이크는 얼마전 미현이가 찜해 두었던 것으로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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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4/10 목] 독서록 쓰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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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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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현인 독서록쓰는 재미에 푸욱 빠져있다. 오빠가 이미 해 왔던 것이라 하는 방법을 알려주니 신이 난 것이다. 게다가 한권씩 기록하고 검사를 받을 때, 선생님의 해 주시는 격려와 칭찬 한마디는 미현이를 독서에 빠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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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008/04/03 목] 칭찬의 힘은 위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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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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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 선생님이 '첫째'랑 '하나'가 어떻게 다른지 물었는데 맞으면 스티커 5장을 준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대답했다~!" "어머나, 그랬어? 그래서 미현이가 스티커 받은 거야?" "응, 다섯장이나 받았어. 그래서 9장이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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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008/04/02 수] 나~ 안 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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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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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학원에 도착해 콜렉트콜로 전화를 한 미현이. "엄마, 아까 준기 넘어졌다~!" "왜?" "응~ 준기가 나를 밀어서 나도 밀었더니 넘어졌어." "에이, 참지 왜 그랬어? 그러다 화나서 준기가 또 밀었음 싸움될 뻔 했잖아." "준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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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008/04/01 화] 아프리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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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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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현이와 함께 피아노 학원을 다니는 준기. "선생님, 우리나라에도 아프리카 사람이 있어요!" "그래!" "예~ 여기요! 하하하"하며 손가락으로 가르킨 것이 미현이란다. 미현인 엄마를 닮아 피부가 검은 편이다. 피부가 하얀 편인 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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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008/03/29 토] 선생님과의 비밀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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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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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근데 있잖아. 조하나 선생님이 교실 비밀번호 나한테 가르쳐 주셨다~!" "어머나~ 그랬어? 우리 미현이 기분 엄청 좋았겠다." "응. 그래서 잊어 먹을까봐. 종이에 잘 적어놨어..." "와~ 우리 미현이 이제 선생님과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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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008/03/28 금] 다섯번째 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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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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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부터 뽑아주려던 미현이 흔들리는 이. 출근준비를 마치고 약간의 여유가 있어 실을 내렸다. 아플거란 생각에 미리부터 인상을 찡그리고 있는 우리 딸. 오빠도 보겠다며 옆에 서 있다. "미현아, 걱정 마~ 하나도 안 아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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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008/03/27 목] 태평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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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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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가정학습 습관을 늘 봐 왔던 미현이. 입학을 하며 미현이도 엄마의 가정학습을 시작했다. 오빠가 미현이의 일일 가정교사를 해 주어 엄마는 많이 수월하다. 오늘은 즐거운 생활에서 사물놀이를 공부하고 있는 미현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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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008/03/27 목] 선생님이 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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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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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 지나고 선생님이 다시 나오셨다고 한다. 아직 다 낫질 않아서 목소리는 아직 안 예쁘단다. 그래서 선생님이 오늘은 소리도 못 지르셨단다. 웃기는 녀석. 선생님이 들으시면 서운하시겠다. "미현아, 선생님은 말이야.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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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008/03/20 목] 선생님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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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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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오늘 종훈이 하나도 안 도와줬다!" 짝꿍 안 도와준 것이 뭐 그리 잘한 짓이라고 큰소리로 하하거리는 녀석. 근래 받았던 스트레스 때문일 것이다. 담임선생님이 후두염이 심해 1주일 병가를 신청하셨다. 그동안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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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008/03/17 월] 짝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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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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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현이의 짝꿍은 언어발달장애를 가진 친구란다. 선생님 말씀을 들어도 금세 잃어버리고 집중을 잘 못하는 모양이다. 겉으로 보기엔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보이지 않는다. 미현이 입장에선 선생님이 짝꿍에게만 친절한 것이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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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008/03/14 금] 진흙탕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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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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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을 나서니 밤사이 비가 살짝 왔었나보다. 막 출근을 해서 차 한잔을 하려는데 콜렉트콜 전화가 왔다. "엄마, 진흙탕에 빠져서 바지랑 신발, 양말까지 몽땅 진흙투성이가 되어 버렸어!" "왜? 정문쪽에 진흙에 빠질 곳이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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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008/03/14 금] 우리가족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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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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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소개 연습해오기 숙제가 있었다. 명훈이때 했던 것이 생각나 미현이가 잠든 틈에 워드작업을 해서 두꺼운 표지에 붙여주었다. 친구들을 향한 앞쪽은 가족사진과 기본소개를 넣고 미현이를 들고 읽을 쪽은 읽으며 소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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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008/03/12 수] 아~ 그리운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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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8-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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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을 하고도 늘 어린이집을 그리워하던 미현이. 학교가 아무리 좋아도 어린이집보다는 아니었나보다. 1주일 동안은 다음날 학교갈 생각에 저녁에도 일찍 자겠다고 설치더니 그새 시큰둥이다. 그러던 미현이가 "엄마, 나~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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