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퍼플의 네잎클로버 가족신문


쥬니어 네이버


  1. 육아일기 [명훈]
  2. 육아일기 [미현]
  3. 육아일기[02년이전]

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글 수 563
  • Skin Info
  • Tag list
  • List
  • Webzine
  • Gallery
번호
글쓴이
203 2004 2004.10.10.(일) 귀 아프다고 울어요.
홈지기
2007-03-08
점심을 먹고 캐다 남은 고구마를 마저 캐기로 했다. 100포기를 심었었는데 응달이라 작년만큼 실하지는 못하다. 장갑을 한짝씩 끼고 엄마는 호미를 들고 텃밭으로 나왔다. 줄기를 걷어내고 땅을 파기 시작했지. 서로 캐갰다며 덤...  
202 2004 2004.10.08.(금) 따뚜공연중 잠만 자네
홈지기
2007-03-08
"엄마엄마 오늘 뭐 한다고 그랬지? 그거 있잖아" "뭐?" "엄마가 데려간다고 그런거. '떴다 떴다~'" 오늘부터 따뚜행사가 시작되었다. 어제 전야제로 불꽃놀이도 하고 그랬었지. 집근처 체육관과 예술관에서 마칭공연과 콘서트가 열린...  
201 2004 2004.10.03.(일) 추수
홈지기
2007-03-08
*** 미인은 잠꾸러기(?) *** 어제 낮잠을 자다 저녁도 못 먹고 잠이 들어버린 미현이. 장장 15시간이 넘도록 늘어지게 자고는 아침 일찍 눈을 떴다. 그리곤 굉장히 기분이 좋아 보인다. 배가 고플것 같아 엄마도 오늘은 일찍 ...  
200 2004 2004.10.02.(토) 피곤해요 zzz~
홈지기
2007-03-08
외할머니댁에서 평일을 보내고 주말! 추석연휴 탓에 이틀밖에 안되었는데 또 쉬는 날이네. 명훈인 수학선생님의 약속(밀린 수학책 다 하면 연필,저금통 선물준다고..) 탓인지 아침을 먹고 난 후 계속 책과 씨름을 하고 있다. '엄...  
199 2004 2004.09.26.(일) 외할머니한테 이르기
홈지기
2007-03-08
아침 일찍부터 큰댁에 갈 준비를 서둘렀다. 짐은 어제 이미 챙겨두었고, 녀석들 아침도 챙겨 먹이고 모든 준비를 끝냈지. 그런데 아빠는 쿨쿨~ 움직일 생각을 안하시네. 느즈막히 아빠가 일어나셔선 저녁에 가시겠다네. 그래서 점...  
198 2004 2004.09.24.(금) 열이 나서 주사 맞았어요.
홈지기
2007-03-08
퇴근무렵 미현이가 코맹맹이 목소리로 전화를 했다. 어제 아침부터 기침소리가 예사롭지 않더니만 코까지 막혀버렸네. '엄마, 김치도 야채도 잘 먹었는데 자꾸 코가 막혀...엉엉' 그래서 얼른 소아과로 달려갔다. 연휴도 긴데 약을...  
197 2004 2004.09.24.(금) 엄마 뱃속에도 아기가 있어요?
홈지기
2007-03-08
아침일찍 일어난 미현이가 징징거리며 나온다. 얼마전에 모기한테 손목을 물렸는데 그 자리가 계속 가렵다면서. 왜 모기는 미현이만 무는 걸까? 미현이 피가 제일루 맛있나~ ㅎㅎ 그렇게 징징거리다 엄마한테 결국 맞고 말았지. ...  
196 2004 2004.09.21.(화) 오빠들이 안 놀아줘요.
홈지기
2007-03-08
** 엄마랑 시장엘 가다 ** 애들아빠가 서울을 갔는데 녀석들 끝나는 시간을 못 맞출 것 같단다. 그래서 오후휴가를 신청했다. 끝나는 시간을 맞출까 하다 어린이집에 전화를 했지. 10분뒤에 데리러 가니까 점심 먹이지 말아 달...  
195 2004 2004.09.16.(목) 된장국에 밥 한그릇 뚝~딱!
홈지기
2007-03-08
아침부터 내린 비로 한지문화제에 못 갔단다. 점심때쯤 해가 나긴 했지만 도시락들고 가기엔 너무 늦어 내일 잠깐 다녀오기로 했다지. 김밥 도시락과 간식으로 싸 간 과자와 음료수를 친구들과 나눠 먹었단다. 돼지불고기로 저녁...  
194 2004 2004.09.15.(수) 나도 예쁜 이불이 좋단 말예요.
홈지기
2007-03-08
외할머니의 드라마가 끝나고 잠자리에 누웠다. '난 오늘 엄마랑 잘꺼야~' 어제 할머니랑 잔 명훈이가 오늘은 엄마랑 자겠단다. 그러자 미현인 할머니랑 잔다며 베개를 싸들고 큰방으로 들어선다. '와~ 좋다'하며 할머니 이불에 ...  
193 2004 2004.09.10.(금) 귀가 나아지려나 봐요.
홈지기
2007-03-08
주5일 근무제와 관련해 7월에 토요근무한 거로 오후에 대체휴가를 하기로 했다. 컨디션도 별로라 그냥 퇴근하려 했는데 애아빠가 안동에 갈 일이 있단다. 어린이집 끝나는 시간 맞춰 내가 녀석들을 데리고 오기로 했다. 시간을 ...  
192 2004 2004.09.07.(화) 아빠놀이 할 사람~
홈지기
2007-03-08
'아빠놀이 할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미현이가 엄지손가락을 위로 하고 놀자고 부른다. 집에선 오빠가 아빠놀이의 대상이다. 그 옛날 소꿉놀이하듯 '여보~ 자기야~ 어쩌구'하면서 둘이 재미나게 얘기도 하고. '회사를 다녀온다, ...  
191 2004 2004.09.06.(월) 터프한 미현 아가씨!
홈지기
2007-03-08
퇴근을 하니 명훈인 피곤했는지 일찍 잠에 취해 있다. 깨어나긴 했는데 비몽사몽 헤매더니 이내 다시 잠이 들어 버린다. 아침까지 잘 태세다. 미현인 오늘 기분이 몹시 좋은가보다. 혼자서도 룰루랄라 흥얼흥얼 노래가 절로 나오...  
190 2004 2004.09.04.(토) 중이염이 심해요.
홈지기
2007-03-08
미현이 상태가 별로 호전되지 않는 것 같아 소아과에 가기로 했다. 외출준비를 하자니 마침 아빠가 오셨네. 진료를 하고 청각검사를 했는데 괜찮던 오른쪽 귀까지 상태가 악화되었다. 지난번 워낙 심하게 중이염을 앓은 탓인지 ...  
189 2004 2004.09.01.(수) 열이 나요
홈지기
2007-03-08
밤사이 해열제를 3번이나 먹은 미현. 힘들텐데도 일찍 일어나 재롱을 떨며 나오네. '미현이, 아펐어? 괜찮아?' 내 물음에 '응'하며 대답을 한다. 해열제와 약을 어린이집 가방에 챙겨 넣었다. 왠만하면 쉬게 하고 싶은데 감기가...  
188 2004 2004.08.31.(화) 건강검진을 했어요.
홈지기
2007-03-08
어린이집에서 건강검진을 한다고 한 날이다. 채변봉투를 내어 준다길래 옛날 생각만 하고 할머니께 채변을 해 달라 부탁을 했었는데 명훈이 녀석이 아침에 하는 거라고 우겨서 안했다며 그냥 보내셨네. 알고보니 아침에 일어나서 ...  
187 2004 2004.08.30.(월) 내가 누나할래요.
홈지기
2007-03-08
외할머니댁에서 미현인 잘 먹지를 않더란다. 그래서 저녁두 못 먹고 나왔단다. 내일 아빠가 새벽에 서울을 가야 하기 때문에 내가 휴가를 했다. 아침에 녀석들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또 데려오려고. 직장에 다녀 모처럼 녀석들 바...  
186 2004 2004.08.28.(토) 또 중이염이래요.
홈지기
2007-03-08
온 신구가 감기에 걸려 고생중이다. 미현이가 왼쪽 귀가 또 아프다고 하네. 중이염으로 한참 고생을 한터라 정말 겁이 난다. 내가 쉬는 날이라 함께 소아과엘 가기로 했다. 소아과에서 청각검사를 했는데 에구구 어쩌지. 왼쪽귀...  
185 2004 2004.08.27.(금) 아침부터 혼나다.
홈지기
2007-03-08
저녁이 늦도록 까불며 놀더니만 다들 일어나질 못하는 모양이다. 감기는 조금 나아진 듯 한데 간혹 기침을 심하게 하네. 간단한 아침운동을 하고 들어오니 미현인 할머니자리에 누워 자고 있다. 씻고 젖은 옷을 빨고 나오니 명...  
184 2004 2004.08.26.(목) 떠날래요
홈지기
2007-03-08
감기때문에 엊 저녁밥도 안 먹고 자더니 배가 고팠던 모양이다. 김치해서 밥을 먹겠다더니 정말 그 매운 김치해서 잘도 먹는다. 먹을 땐 정말 복스럽게 먹는 우리 미현이. 그래~ 김치먹고 감기 뚜욱 떼어 버리렴. 우리 미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