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퍼플의 네잎클로버 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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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글 수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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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283 2005 2005.09.18.(일) 어른들을 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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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제수음식 준비를 위해 바빴던 어제하루. 거기다 추석이라 송편까지 빚으려니 정말 분주했었다. 늘 그랬듯이 애들 큰어머님께서 그누구보다도 고생하셨지만 말이다. 그래도 올 추석은 우리미현이도 어른들을 도와 많은 일을 해 주었...  
282 2005 2005.09.11.(일) 밥줘요~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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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모처럼 외할머니댁엘 가기로 했다. 그 약속때문인지 늦게 잠이 들었는데도 아침일찍 일어난 녀석들! 이른 아침을 먹고 나들이 채비를 했다. 쿨쿨~ 잠든 아빠만 빼고 우리끼리 시내버스를 타기로 했다. 물론 저녁엔 아빠가 우릴 ...  
281 2005 2005.09.07.(목) 오빠랑 결혼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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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아침마다 엄마는 분주하다. 녀석들 아침을 준비해 놓고 아직 녀석들이 깨기전 엄마는 출근준비를 한다. 머리감고 화장하고 엄마가 화장을 마칠때쯤 녀석들이 일어난다. 차려진 밥상을 가져다 놓고 눈도 못뜨고 있는 녀석들 입에 ...  
280 2005 2005.09.05.(월) 마음으로 세는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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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오빠가 공부를 하자 시샘이 난 미현이. "엄마~ 나두 공부할래" 하더니 놀이수학과 한글책을 가지고 온다. 그동안 복습을 제대로 시켜주지 못해 그렇게 많이 글자를 알지 못한다. 그래도 요즘 부쩍 아는 글자가 많아졌다. 더듬더듬...  
279 2005 2005.08.31.(수) 강원감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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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유치원에서 돌아온 미현인 정말 쉴새없이 전화를 한다. 엄마가 보고 싶다는 둥~ 아빠가 약을 올렸다는 둥~ 3시부터 엄마 빨리 오라며 안달을 하는 거다. 아빠가 볼일이 있어 외출을 하신 모양인데 약속도 안지키는 나쁜 아빠라...  
278 2005 2005.08.27.(토) 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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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추석이 얼마앞으로 다가왔다. 가족들이 벌초를 하기로 약속한 날이다. 아침을 일찍 먹이고 있자니 애들 큰아버님이 전화를 하신 모양이다. 약간의 물을 챙겨 우리도 출발했다. 산까지는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산소 입구...  
277 2005 2005.08.23.(화) 구멍난 엄마의 수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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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해수욕장에서의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쉬워하는 녀석들을 위해 수영장엘 가기로 했다. 녀석들이 수영복을 챙기고 김밥집에 들러 점심김밥도 사고 물과 약간의 과자까지 챙겼지. 목적지는 유치원에서 한번 다녀왔다는 성우리조트 수영장...  
276 2005 2005.08.10.(수) 아빠! 한눈팔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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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외할머니댁에서 녀석들이 이사를 나온지 10여일. 지난주는 아빠와 어제와 그제는 친할머니댁에서 지냈다. 근데 오늘은 아빠가 외할머니댁엘 데려다 주겠다고 하시네. 할머니가 왜 안오냐고 물으니 아빠가 데려다 줘야 가지~ 라며 서...  
275 2005 2005.07.28.(목) 지나친 운동은 몸에 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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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엊그제 미현이가 훌라후프를 사오라고 전화를 했다. 상반기 동안 유치원에서 명훈이는 줄넘기를, 미현이는 훌라후프를 했었다. 열심히 줄넘기 연습한 명훈이는 대회하던 날 아파서 결석을 했다. 등원했으면 시상대에 오를 수도 있었...  
274 2005 2005.07.24.(일) 내맘에 드는 걸 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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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너무 더워서 하루종일 집안에서 놀았던 것 같다. 녀석들도 아예 바깥에 나갈 생각은 안한다. 저녁이 되고 아빠가 이마트엘 가자고 한다. 시원한 곳에서 아이쇼핑하며 맛있는 거 먹고 오자고. 그렇게 이마트로 출발을 했다. 시내...  
273 2005 2005.07.23.(토) 손톱을 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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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Wake up, mom!" "Wake up, mom!" 유치원에서 배운 영어를 써먹고 있는 미현이. 한글도 제대로 모르면서 영어를 하다니~ 쉬는 날이라고 늑장을 부릴랬더니 엄마는 잠꾸러기라며 놀리더니 이내 나를 깨워버린다. 그렇게 시작한 하루. ...  
272 2005 2005.07.16.(토) 내방엔 허락받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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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이사하고 명훈이와 미현이도 각자의 방이 생겼다. 물론 방이라고 차지는 했지만 잠은 엄마와 안방에서 자면서... 그래도 자기 방이 생긴 것이 몹시도 좋은 모양이다. 미현이 방엔 그동안 애물단지처럼 천대받던 피아노가 주인행세...  
271 2005 2005.07.14.(목) 돌아 누울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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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엊저녁에 회식이 있어 녀석들은 외할머니댁에 난 우리집에서 그렇게 아침을 맞았다. 회식때문에 늦는다고 하면 녀석들 삐진다고 할머닌 엄마가 아파서 못 온다고 하신 모양이다. 아침일찍 명훈이 녀석의 전화. "엄마! 많이 아팠어...  
270 2005 2005.07.03.(일) 목에 염증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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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다같이 늦잠을 잤다. 그래도 목이 아프다는 미현이인 병원을 가야겠지~ 늦은 아침을 먹고 명훈인 아빠와 집에 있기로 했다. 이사를 하니 좋은 점이 있군. 5분이면 회사도, 병원도, 시장도 갈 수 있으니 말이다. 비가 와서 조금...  
269 2005 2005.07.02.(토) 수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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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어제가 애들 작은 외숙모 생일이란다. 핑계김에 할아버지께서 식구들 모여 저녁식사를 하자신다. 고기뷔페로 장소를 정하고 시간을 정해 만나기로 했다. 시간이 되어 약속장소에 모였다. 맛있게 저녁식사를 마쳤지. 명훈이와 미현인...  
268 2005 2005.06.27.(월) 엉망이된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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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어제 한 미현이의 파마머리. 할머니랑 아빠랑 너무 길게 했다며 핀잔을 준다. 퇴근을 해서 보니 미현이 머리가 더 장난이 아닌 거다. 아침에 묶어준 윗머리를 손도 안대고 그래도 두신 할머니. 덕분에 완전히 폭탄맞은 머리처럼...  
267 2005 2005.06.21.(화) 혼자 유치원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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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편도수술후 목감기는 안 걸릴거라 방심한 탓일까? 미현이가 엊그제 바닷가 나들이 이후 밤에 기침이 심하다. 괜찮겠지 싶었는데 어젯밤은 더 심하더니 급기야 왼쪽귀가 아프단다. 작년에 중이염으로 몇달간 치료를 받았던 터라 귀...  
266 2005 2005.06.10.(금) 보석함과 망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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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특별한 날도 아닌데 아빠가 녀석들에게 선물을 준비한 모양이다. 미현이는 보석함, 명훈이는 정말 멋지고 커다란 망원경! 명훈이와 미현인 남자, 여자를 떠나서 무엇이든 같은 것을 갖기를 원한다. 시샘을 하는 것일거다. 내가 보...  
265 2005 2005.06.03.(금) 교통공원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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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교통안전에 대한 교육의 일환으로 유치원에서 교통공원에 간단다. 아침일찍부터 할머니와 김밥을 준비했다. 녀석들이 먹기 좋을 만큼 자그맣게 꼬마김밥을 말았지. 어제 늦게 잠자리에 든 녀석들. 아침에 일어나기 어려울듯 싶었는데...  
264 2005 2005.05.09.(월) 퇴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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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밤사이 두드러기와 싸우느라 지친 미현이와 나. 오늘은 퇴원하기로 한날. 그런데 아침이 되자 두드러기는 또 온몸으로 퍼진다. 가렵다며 성화를 하는 미현이. 퇴원결정을 위해 외래로 갔다. 미현이 몸을 보자 오전동안은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