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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2005.09.18.(일) 어른들을 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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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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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음식 준비를 위해 바빴던 어제하루. 거기다 추석이라 송편까지 빚으려니 정말 분주했었다. 늘 그랬듯이 애들 큰어머님께서 그누구보다도 고생하셨지만 말이다. 그래도 올 추석은 우리미현이도 어른들을 도와 많은 일을 해 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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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2005.09.11.(일) 밥줘요~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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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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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외할머니댁엘 가기로 했다. 그 약속때문인지 늦게 잠이 들었는데도 아침일찍 일어난 녀석들! 이른 아침을 먹고 나들이 채비를 했다. 쿨쿨~ 잠든 아빠만 빼고 우리끼리 시내버스를 타기로 했다. 물론 저녁엔 아빠가 우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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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2005.09.07.(목) 오빠랑 결혼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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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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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엄마는 분주하다. 녀석들 아침을 준비해 놓고 아직 녀석들이 깨기전 엄마는 출근준비를 한다. 머리감고 화장하고 엄마가 화장을 마칠때쯤 녀석들이 일어난다. 차려진 밥상을 가져다 놓고 눈도 못뜨고 있는 녀석들 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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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5.(월) 마음으로 세는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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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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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공부를 하자 시샘이 난 미현이. "엄마~ 나두 공부할래" 하더니 놀이수학과 한글책을 가지고 온다. 그동안 복습을 제대로 시켜주지 못해 그렇게 많이 글자를 알지 못한다. 그래도 요즘 부쩍 아는 글자가 많아졌다. 더듬더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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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2005.08.31.(수) 강원감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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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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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돌아온 미현인 정말 쉴새없이 전화를 한다. 엄마가 보고 싶다는 둥~ 아빠가 약을 올렸다는 둥~ 3시부터 엄마 빨리 오라며 안달을 하는 거다. 아빠가 볼일이 있어 외출을 하신 모양인데 약속도 안지키는 나쁜 아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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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2005.08.27.(토) 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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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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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얼마앞으로 다가왔다. 가족들이 벌초를 하기로 약속한 날이다. 아침을 일찍 먹이고 있자니 애들 큰아버님이 전화를 하신 모양이다. 약간의 물을 챙겨 우리도 출발했다. 산까지는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산소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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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2005.08.23.(화) 구멍난 엄마의 수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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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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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에서의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쉬워하는 녀석들을 위해 수영장엘 가기로 했다. 녀석들이 수영복을 챙기고 김밥집에 들러 점심김밥도 사고 물과 약간의 과자까지 챙겼지. 목적지는 유치원에서 한번 다녀왔다는 성우리조트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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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2005.08.10.(수) 아빠! 한눈팔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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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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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댁에서 녀석들이 이사를 나온지 10여일. 지난주는 아빠와 어제와 그제는 친할머니댁에서 지냈다. 근데 오늘은 아빠가 외할머니댁엘 데려다 주겠다고 하시네. 할머니가 왜 안오냐고 물으니 아빠가 데려다 줘야 가지~ 라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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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8.(목) 지나친 운동은 몸에 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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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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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미현이가 훌라후프를 사오라고 전화를 했다. 상반기 동안 유치원에서 명훈이는 줄넘기를, 미현이는 훌라후프를 했었다. 열심히 줄넘기 연습한 명훈이는 대회하던 날 아파서 결석을 했다. 등원했으면 시상대에 오를 수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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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2005.07.24.(일) 내맘에 드는 걸 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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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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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 하루종일 집안에서 놀았던 것 같다. 녀석들도 아예 바깥에 나갈 생각은 안한다. 저녁이 되고 아빠가 이마트엘 가자고 한다. 시원한 곳에서 아이쇼핑하며 맛있는 거 먹고 오자고. 그렇게 이마트로 출발을 했다.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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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2005.07.23.(토) 손톱을 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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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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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e up, mom!" "Wake up, mom!" 유치원에서 배운 영어를 써먹고 있는 미현이. 한글도 제대로 모르면서 영어를 하다니~ 쉬는 날이라고 늑장을 부릴랬더니 엄마는 잠꾸러기라며 놀리더니 이내 나를 깨워버린다. 그렇게 시작한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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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2005.07.16.(토) 내방엔 허락받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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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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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고 명훈이와 미현이도 각자의 방이 생겼다. 물론 방이라고 차지는 했지만 잠은 엄마와 안방에서 자면서... 그래도 자기 방이 생긴 것이 몹시도 좋은 모양이다. 미현이 방엔 그동안 애물단지처럼 천대받던 피아노가 주인행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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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4.(목) 돌아 누울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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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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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저녁에 회식이 있어 녀석들은 외할머니댁에 난 우리집에서 그렇게 아침을 맞았다. 회식때문에 늦는다고 하면 녀석들 삐진다고 할머닌 엄마가 아파서 못 온다고 하신 모양이다. 아침일찍 명훈이 녀석의 전화. "엄마! 많이 아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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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2005.07.03.(일) 목에 염증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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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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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늦잠을 잤다. 그래도 목이 아프다는 미현이인 병원을 가야겠지~ 늦은 아침을 먹고 명훈인 아빠와 집에 있기로 했다. 이사를 하니 좋은 점이 있군. 5분이면 회사도, 병원도, 시장도 갈 수 있으니 말이다. 비가 와서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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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2005.07.02.(토) 수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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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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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애들 작은 외숙모 생일이란다. 핑계김에 할아버지께서 식구들 모여 저녁식사를 하자신다. 고기뷔페로 장소를 정하고 시간을 정해 만나기로 했다. 시간이 되어 약속장소에 모였다. 맛있게 저녁식사를 마쳤지. 명훈이와 미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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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2005.06.27.(월) 엉망이된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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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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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 미현이의 파마머리. 할머니랑 아빠랑 너무 길게 했다며 핀잔을 준다. 퇴근을 해서 보니 미현이 머리가 더 장난이 아닌 거다. 아침에 묶어준 윗머리를 손도 안대고 그래도 두신 할머니. 덕분에 완전히 폭탄맞은 머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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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1.(화) 혼자 유치원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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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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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수술후 목감기는 안 걸릴거라 방심한 탓일까? 미현이가 엊그제 바닷가 나들이 이후 밤에 기침이 심하다. 괜찮겠지 싶었는데 어젯밤은 더 심하더니 급기야 왼쪽귀가 아프단다. 작년에 중이염으로 몇달간 치료를 받았던 터라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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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2005.06.10.(금) 보석함과 망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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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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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도 아닌데 아빠가 녀석들에게 선물을 준비한 모양이다. 미현이는 보석함, 명훈이는 정말 멋지고 커다란 망원경! 명훈이와 미현인 남자, 여자를 떠나서 무엇이든 같은 것을 갖기를 원한다. 시샘을 하는 것일거다. 내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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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2005.06.03.(금) 교통공원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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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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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에 대한 교육의 일환으로 유치원에서 교통공원에 간단다. 아침일찍부터 할머니와 김밥을 준비했다. 녀석들이 먹기 좋을 만큼 자그맣게 꼬마김밥을 말았지. 어제 늦게 잠자리에 든 녀석들. 아침에 일어나기 어려울듯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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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2005.05.09.(월) 퇴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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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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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두드러기와 싸우느라 지친 미현이와 나. 오늘은 퇴원하기로 한날. 그런데 아침이 되자 두드러기는 또 온몸으로 퍼진다. 가렵다며 성화를 하는 미현이. 퇴원결정을 위해 외래로 갔다. 미현이 몸을 보자 오전동안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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