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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03/30 목] 아영학원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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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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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빨리 아영학원 가고 싶어!" 어제까지 울며불며 학원가기 싫다고 투덜거리던 녀석이 어쩐일이지? 의외의 말에 엄마는 호들갑을 떨었지. "어머나~ 정말? 진짜루? 왜? 이유가 뭘까?" "응~ 비밀이야~" 비밀이라며 웃으며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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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03/29 수] 종이비누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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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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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현이의 친구사귐 프로젝트중 하나~ 조금은 방식이 잘못되지 않았나 걱정도 되긴 하지만 친구를 사귀어오고 즐겁게 놀고 온 날은 엄마의 선물이 있다. 약속한대로 선물을 사러 에듀쇼핑센타에 들렀다. 보름쯤 후면 완성될 칭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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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03/27 월] 귀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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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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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비대증 수술후 한동안 귀아프단 소리는 하지 않았었는데. 주말동안 봄바람을 너무 많이 쐰 탓일까? 새벽녘 미현인 귀가 아프다며 자꾸 잠을 깬다. 밤새도록 해열진통제 먹기를 여러번. 준비된 약도 없고 당직이라 출근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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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03/16 목] 친구에게 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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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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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때문에 힘들기도 하고 학부모총회를 한다기에 휴가를 냈다. 명훈이를 학교에 보내 놓고 잠시 쉬려고 누웠다. 명훈이가 끝날 즈음 일어나려 알람을 맞추었다. 약에 취한 때문인지 오전내내 비몽사몽 이었던 것 같다. 미현인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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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03/13 월] 친구와의 약속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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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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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내내 심한 감기로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해 학원을 하루 쉬기로 했다. 덕분에 오빠랑 엄마두 약간 느긋한 아침을 맞았지. 그런데 갑자기 생각난 현아와의 약속때문에 미현이가 학원을 가겠다고 한다. 집에서 쉬겠다길래 머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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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03/11 토] 밤사이 열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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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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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도 심해지고 밤새 기침하느라 잠을 설치기에 엊저녁 소아과엘 다녀왔다. 집에서도 약간 따끈하다 느꼈는데 37도를 넘으며 미열이 있다. 편도수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목안쪽이 많이 부었다고 하신다. 약먹으면 괜찮겠지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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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03/08 수] 현아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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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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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있는 대로 멋을 내고 있는 미현이. 뚱뚱해 보이는 바지는 싫고 날씬해 보이는 바지가 좋단다. 물론 매일매일 치마만 입으면 더 좋겠구. 엊그제는 타이즈안의 내복까지 안입겠다고 해 타이즈만 입혔었다. 당연히 추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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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03/07 화] 현아랑 짝꿍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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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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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으로 옮긴지 두어달. 미현인 첫정이 들어버린 최현아를 많이 좋아하는 듯 하다. 여러친구와 친해지라고 선생님이 짝꿍을 바꿔 주시나본데 미현인 그게 싫단다. 좋아하는 현아가 다른 친구랑 놀고 자기랑 안놀아 주는 것두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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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03/02 목] 학원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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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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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입학식을 마치고 학원으로 향했다. 눈보라가 어찌나 심한지. 다시 한겨울이 된 듯한 느낌이다. 학원에 도착하니 이미 입학식이 진행중이다. 의자에 앉지 못해 바닥에 앉았는데 오한이 날 정도로 너무 차다. 미현이도 바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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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02/27 월] 접시를 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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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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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게 널려졌던 책상이 깨끗해져 있다. 엄마 퇴근전 10분동안 열심히 청소를 했다고 하네. 기특한 녀석들. 그런데 이건 뭐지? 쓰레기봉투속에 깨진 파편 같은 것들이... 명훈이가 무얼 담아 먹으려고 접시를 내렸다가 깬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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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2006.02.26.(일) 편지로 용서를 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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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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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여놓고 엄만 잠에 취했다. 긴장이 풀린 탓인지 일어나질 못하겠는 거다. 잠에서 헤매는데 미현이가 쓰윽 다리를 내민다. 자기가 좋아하는 바지에 가위로 구멍을 뚫어 놓았네. 엄마한테 잠깐 혼이 나긴 했지만 잠에 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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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2006.02.21.(화) 가구에 상처를 입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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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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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표를 만들고 얼마간 반짝하던 녀석들의 부지런함이 어디로 갔는지. 또다시 정리없이 엉망이 되어 버리곤 하는 거실. 어리럽게 널려진 것들을 정리하는데 이건 뭐야. 장식장 위에 칼로 긁은 듯 그려진 정신없는 낚서들. 범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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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2006.02.18.(금) 엄마 빼놓고 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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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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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엄마가 감춰 둔 손전등. 사실 엄마도 잊고 있었는데 우리 미현이가 그걸 찾아냈나보다. 불까지 들어오니 신기하고 좋아서 하루종일 가지고 놀았다더니.. 청소를 하는 내게 미현이가 하는 말, "엄마~ 그런데 손전등은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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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2006.02.13.(월) 첫 받아쓰기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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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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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글자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미현이. 동화책을 가져다 더듬더듬 한자씩 읽어 내려가는 걸 보면 신기하기만 하다. 알게 모르게 오빠랑 비교당해 많이 속상했을텐데. 드디어 미현이에게도 글씨가 읽혀지다니... 그런 미현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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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2006.02.10.(금) 회초리는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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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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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해 현관에 들어서니 늘 그랬듯이 집안 여기저기 잔뜩 어지럽혀 있다. 요며칠 그 정도가 조금씩 심해 진다 싶었는데... 배가 고프다는 명훈이 녀석. 저녁 준비도 해야 하는데 정말 짜증이 나는 거다. 화가 난 엄마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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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2006.02.08.(수) 머리에 스킨과 로션을 덕지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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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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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부쩍 멋내기를 좋아하는 미현이. 그런 미현이 머리를 엄마가 싹뚝 잘라 버려 불만이 이만저만 아닌데. 이제는 제법 자란 머리에 무슨 신경을 그리도 쓰는지. 아직 전체를 묶을 수는 없지만 봄이 되면 묶여 지려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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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2006.02.07.(화) 숙제를 잘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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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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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다니고부터 미현이에게도 숙제가 생겼다. 물론 할 수 있으면 하고 힘들면 다음날 학원가서 하면 되는 일이다. 오빠의 환절기 피부질환때문에 병원에 들른 후 미용실에 갔었다. 오빠의 머리를 깍고 오랫만에 외식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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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2006.02.04.(토) 오빠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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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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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에 없던 당직을 하게 되어 출근을 해야 한다. 입춘, 그러나 아침기온이 어제보다도 더 떨어져 영하15도란다. 엊저녁, 미현이 사촌언니가 가져다준 예쁜 한복이 있으니 가져가라고 애들 큰어머님이 전화를 하셨다. 녀석들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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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2006.02.01.(수) 할머니 드릴 과자를 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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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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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사무실에 들어온 약과랑 과자가 있어 미현이 주려고 몇개 챙겨 갔었다. 느닷없이 전화한 미현이. "엄마~ 그 맛있는 과자가 몇개가 없어진 것 같아!" "그래? 어디 갔지? 나중에 또 사다 줄께!" "안돼 지금 사다줘야 한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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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2006.01.25.(수) 컴퓨터에 들어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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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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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배웠다며 색종이로 열심히 무당벌레를 접고 있는 미현이. 흰종이를 달라더니 풀칠을 해서는 붙인다. 그리고는 풀들과 꽃들 하늘까지 그리고는 "엄마 사랑해요"라고 편지까지... 얼른 사진을 찍어 홈피에 올리고 나니 미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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